백회강[百會腔]호흡은
정신을 맑고 밝게 하는 호흡법이다.
백회강 호흡의 자세는
정좌를 하고 척추와 경추는 곤두 세우고
두 눈은 지그시 깜고 깜은 두 눈은 코 끝을 향하게 바라보고
혀는 입 천장의 오목한 곳에 살며시 갔다 대고
두 입술은 살며시 갔다 붙이고
두 손은 두 무릎위에 살며시 얹어 감싸고
들 호흡을 할때는
활동의식의 동[動]적 의식이
자연의 맑은 공기를 코로 부드럽게 들어 마셔 백회강과 체강에 가득채우고
백회강과 체강에 끼여있는 탁기인 스모그는
피모강[皮毛腔]과 백회강을 통하여 배출하고
체강[體腔]에 있는 액[液]은 옥천[침샘]에 솟아 오르게 하여
솟아 오른 감로수[甘露水]는 입 안에 가득모아
날 호흡이 끝난 직후 들어 삼켜 들 호흡으로 체강에 퍼지게 하고
날 호흡을 할때는
활동의식의 동적의식속에 있는 정[靜]적 의식의 동적의식이
백회강과 체강에 끼여있는 탁기인 스모그와 불 필요한 지방을 태워
깨스를 만들어 코와 항문으로 부드럽게 배출하고
자연의 맑은 공기는
피모강과 백회강을 통하여 빨아당겨 체강에 퍼지게 하고
백회강과 체강에 있는 맑고 밝은 기[氣]는 향기[香氣]를 만들어
입 안에 가득모아 날 호흡이 끝난 직후 감로수와 함께 들어마셔
들 호흡으로 체강에 퍼지게 한다.
건강한 사람은
호흡이 입출할때 코로하지만
환자는
코로 들어마시고 입으로 배출한다.
호흡이 입출하는 것을
활동의식의 동적의식과 활동의식의 동적의식속에 있는
정적의식의 동적의식이 선명하게 느껴야 된다.
황산백발도사의 체강호흡[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