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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정세린 |2006.08.31 19:24
조회 8 |추천 0

 


 

 잘지내냐? 로 시작하여

잘지내라.. 하며 통화를 끝내는..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괜찮습니다..

내 기다림의 지친 눈물들도 여기서

끝낼준비를 마쳤으니까요..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내 헛된바램들..

빌어먹을 미련따위..

몽땅쓸어담아..

과감히 버려야 하는법을

배워버렸기 때문에...

 

그 모든것들이.. 그 모든날들이.. 이제..

나에겐..그저그런 무의미한 것들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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