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는 전국 7대 도시로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위용을 떨쳤던 마산.
마창진 통합의 꿈도 사라진 지금, 두개의 구청도 사라진 지금,
끝끝내 김해시에게 인구수 역전까지 당한 마산의 현재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
앞부분에 마산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사진밑에 조금씩 다루어 봤습니다.
.
.
.
.

.
마산 월영동 공원
.
.
.

.
마산 新 저도 연륙교
계획적인 설계가 아닌 조명의 우연한 일치로 밤되면 물위에 사람이 떠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
.
.

.
마산의 시조인 괭이갈매기를 형상화한 新 저도연륙교는
총사업비 158억원을 투입, 신공법의 V각 닐센 강아치교로
세워졌고 연륙교 전체가 교각없이 상판하나로 육지와 연결된
단경간으로서 국내 최대 길이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
.
★
馬山市는 1989년 11월에는 인구가 50만 5천 6백 14명까지 되어 인구밀도가 전국에서 제일 조밀하였고,
서울 특별시와 전국 5대 직할시에 이은 전국 7번째 도시로서 도시 경기 또한 전국에서 제일 활발하였다.
도시인구가 50만이 초과되게 되면 구청을 둔다는 규정에 의해 합포구청, 회원구청이 신설되었다.
좁은 마산 땅에 50만이 넘는 인구가 살다 보니 결과적으로 소비인구가 많아져서 재래시장의 경기가 좋았고
택시도 손님이 많아 마산 택시가 전국에서 제일 돈벌이가 좋았다. 마산 수출자유지역 종사자도 3만 6천명이나
되어 출·퇴근 시간에는 인파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었으니 하꼬방 문간방도 없어서 세를 못 내놓을 지경이었으므로
부동산 경기도 좋았고 이 인파가 밤이면 오동동, 창동상가로 몰렸으니 시내 경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
.

.
해상유원지 돝섬
.
.

.
2007년말에 완공될 예정인 '마창대교'
해수면에서 상판 위까지의 높이가 무려 68M로
(프랑스 노르망디교 64M, 우리나라 서해대교 62M)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最高)의 다리
공사비 2648억
.
.
★
마산시의 경제적 몰락은 90년대초 기업들의 대대적인 창원 이전이 시초가 되었다.
남해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 마산항 일본 직항로 등 최적의 물류이동조건을
놔두고 기업들이 창원으로 이전을 한 이유는 안그래도 좁은 마산땅에 그린벨트로
땅이 묶여 포화상태가 되어 더이상 사업 확장이 불가능 했기 때문이다.
.
.
.
.

.
.
.
.
.

.
.
.
★
46년간 마산 경제의 핵이 되어주었던 한국철강 마산공장이
지난해 11월말 창원으로 완전 이전되었다.
그나마 남아 있는 하이트와 한일합섬 공장마저도 마산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럴 경우 3천여명 이상의 인구감소와 함께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되고
경제 공동화 현상이 우려된다.
.
.

.
.
.
★
2004년 9월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이 행정자치부가 최근 개발한
`낙후지역 선정지표' 계산 공식에 따라 각 시·군·구의 종합점수를 계산한 결과
창원이 18위, 마산이 62위로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인구변화율(`70~'00년) ▲인구밀도(2003년말기준)
▲종합소득세에 부과하는 주민세(`00~'02년 평균)
▲재정력지수(재정 수입액을 수요액으로 나눈 수치·`00~'02년 평균) 등
3개 분야, 4개 지표를 토대로 한 것이다.
종합지수가 높으면 인구가 늘어나거나 경제활동이 증가하는 등 활력있는 지역이고
낮으면 낙후되고 침체된 지역임을 뜻한다.
.
.

.
.
.
★ - 2004년 9월 24일자 경남도민일보 사설
돌파구 제대로 찾아야 할 마산
도시경제에서 생산비중이 줄어들면 인구증가추세는 현격히 둔화되거나 인구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경우 소비가능성마저 줄어들면서 도시는 쇠퇴하거나 몰락하는 길로 나아가게 된다.
바로 이런 현상이 지금 마산에서 벌어지고 있다. 자유무역지역의 쇠퇴가 대변하고 있듯이 마산시는
생산도시라는 성격보다 소비도시의 성격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왜냐하면 역내에서 활동하던 기업들이
이전할 채비를 갖추면서 마산시의 제조업 공동화 현상은 날이 다르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산이 1980년대 까지 누리던 소비중심의 기능이 90년대 이후 인접지역인 창원으로 이전되면서
마산은 말 그대로 사면초가의 상태로 내몰리고 있다. 80년대에 도시재건의 기회를 가졌지만 호기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던 마산시가 지금이라도 도시를 다시 부흥시키려고 한다면, 도시재개발을 위한
시민적 여론형성부터 제대로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도시재개발이 막개발로 이어지면 도시는
부흥이 아니라 또 다른 악순환의 구조로 빠져들 것이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마산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매립지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사업은 대표적인 보기일 것이다. 시민단체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과연 지역사회의 발전에 어떤 이득을 가져올지 이제는
차분하게 따져보는 현명함이 필요한 때이다.
.
.

.
마산국화박람회
.
.
.
.

.
마산대학
.
.
.
.
.
.

.
.
.
.
.
.
.
.

.
.
.
.
.
.
.
.

.
석전동
.
.
.
.
.
.
.

.
합성동
.
.
.
.
.
.
.

.
해운동
.
.
.
.
.
.

.
월영동
.
.
.
.
.
.
.

.
.
.
.
.
.
.
.

.
경남대학교 본관
.
.
.
.
.
.
.

.
가포동
.
.
.
.
.
.
.

.
마산항 제1부두 (30t급 크레인 설악호)
.
.
.
.
.
.
.

.
돝섬
.
.
.
.
.
.

.
마산고등학교 (졸업자 누계 ; 28099명, 2005년 2월 제64회 졸업식 거행 예정)
.
.
.
.

.
마산구암고등악교
.
.
.
.

.
야구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한국 야구의 마지막 지상낙원' 마산 야구장
.
.
.
.

.
전국 야구장 수용인원 순위 (최대수용인원 아님)
1위 : 문학 30,480명 2위 : 잠실 30,265명 3위 : 사직 30,184명
4위 : 마산 21,885명 5위 : 광주 14,600명 6위 : 수원 14,465명
7위 : 대구 12,000명 8위 : 대전 10,500명
.
.
.
.

.
사직 좌우 95M, 센터 118M
마산 좌우 96M, 센터 117M
대구 좌우 95M, 센터 117M
광주 좌우 97M, 센터 113M
대전 좌우 98M, 센터 114M
잠실 좌우 100M, 센터 125M
문학 좌우 95M, 센터 120M
수원 좌우 95M, 센터 120M
.
.
.
.

.
마산종합운동장
수용인원 : 21,484명
FIFA주관 A매치 경기가능
.
.
.
.

.
.
.
.
.

.
'유신 철폐, 독재 타도, 언론 자유'
마산 부마항쟁 기념 광장
1979년 10월 16일 부마항쟁이 발생하자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이 주도권을 쥐고
공수부대 투입을 지시 72년 유신 선포 이후 7년 만에 비상계엄령이 발동되어
부산, 마산 시민들이 모두 몰살될 위기에 처했다. 시민들의 시위를 진압하는데
특수 부대를 동원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을 적으로 간주한 행위이고 군사독재정권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행위였다. 부산에 다녀온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는
'민심은 박정희 정권을 떠났다'고 생각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설득시켰으나
박정희는 캄보디아의 예를 들며 강경하게 대응하자는 차지철의 의견에 더 힘을
실어주었다. 이에 김재규는 대통령을 제거할 것을 결심했다.
10.26 사태의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부마항쟁은 유신 시대 최초이자 최대의 시민 항쟁으로서
유신 체제를 무너뜨린 위대한 항쟁이다
.
.
.
.

.
마산 청소년 공원 내에 있는 부마항쟁 상징 조형물
.
.
.
.

.
.
.
.
.
.
.

.
마산 3.15 국립묘지
.
.
.
.

.
마산시민은 자유당 정권의 폭정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분연히 항거하게 되었으며
이에 자유당 정권의 하수인인 경찰들이 최류탄 및 총기의 난사로 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28일동안 실종되었던 김주열의 시체가 4월11일 마산 중앙부두에서 떠오르자 이에 분노한
마산시민의 2차 시위와 함께 전국민의 분노가 확산되어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다.
드디어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함으로써 민권이 승리하게 되었다.
자유,민주,정의가 기본 정신인 3.15마산의거는 현대사에 있어 최초의 민주, 민족운동으로
4,19혁명, 부마항쟁, 6월항쟁, 5.18광주항쟁에 이르기까지 한 시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진행형으로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
.
.
.

.
.
.
.
.

.
마산스포츠센터
.
.
.
.

.
천정암반수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 스쿼시, 찜질방, 무용실
스쿼시, 골프연습장, 테니스장, 농구장, 배구장, 배드민턴장
실내승마장, 레스토랑, 7.8층 호텔급 숙소
.
.
.
.

.
마산시립박물관
.
.
.
.

.
세계적인 조각가 故 문신씨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문신미술관
.
.
.
.

.
한국SGI
.
.
.
.

.
반월동사무소
.
.
.
.

.
마산중부경찰서
.
.
.
.

.
마산시의회
.
.
.
.

.
마산합포우체국
.
.
.
.

.
.
.
.
.

.
경남은행 중앙동지점
.
.
.
.

.
마산시네마7
총 7개관 1.540석
358석 / 358석 / 168석 / 178석 / 174석 / 166석 / 138석
.
.
.
.

.
.
.
.
.

.
CGV
총면적 1900평
8개관 총 1445석
154석 / 151석 / 124석 / 295석 / 154석 / 150석 / 124석 / 293석
전국에서 가장 넓은 의자간격, 의자크기, 뒤로 젖혀지는 의자
장애인석, 연인석 배치
.
.
.
.

.
대한생명
.
.
.
.

.
마산대학 기숙사
.
.
.
.

.
창신대학
.
.
.
.

.
.
.
.
.

.
마산삼성병원 신관
.
.
.
.

.
예일 메디컬 센터
.
.
.
.

.
언제부터인가 해안가에 끝도 없이 들어선 모텔들
.
.
.
.

.
월마트
.
.
.
.

.
롯데마트
.
.
.
.

.
.
.
.
.

.
마산수출물류센터
.
.
.
.

.
리베라호텔
.
.
.
.

.
마산시립회원도서관
.
.
.
.

.
마산시보건소
.
.
.
.

.
.
.
.
.

.
현대산업개발 1,2,3차
마산에서 제일 높고 제일 비싼 아파트
.
.
.
.

.
마산역
.
.
.
.

.
일명 콰이강의 다리, 마산 저도 연륙교
.
.
.
.

.
영화 '인디안 썸머'의 로케이션 장소
신교가 완공되면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관광자원으로 계속 존치키로 결정
.
.
.
.

.
.
.
.
.

.
.
.
.
.

.
경남대
.
.
.
.

.
월영지
.
.
.
.

.
경남은행 본점
.
.
.
.

.
마산MBC
.
.
.
.

.
마산옥곡전망대
.
.
.
.

.
1997년에 개점한 전국에서 하나 뿐인 대우백화점
.
.
.
.

.
신세계백화점
.
.
.
.

.
댓거리
.
.
.
.

.
댓거리
카메라는 캐논 a75이구 iR-CH님의 작품인데. 아 진짜! 찍는 사람의 마산사랑이 느껴진다.. 안타까움도...마치 사랑하는 이가 병들어 앓아 누운듯하지만 어떻게 손 쓸 수가 없는 이 괴로움! 군대 갔다오면서도 느꼈지만 난 제 고향 마산을 정말로 좋아한다 마산 인구수가 설사 만 명,아니 천 명이 되더라도 그 천 명안에 내가 남아 있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