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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2006.08.31 22:40
조회 50 |추천 1


나는 지금 타 오르는 칼

세상의 망치에 온 몸을 부딪혀보자

 

때로는 불꽃이 튀고

때로는 차가운 물에 담궈

 

그렇게... 차가운 눈물을

몇번이나 그렇게

온 몸으로 뚝뚝 흘릴 때

 

비로소 나는 은빛날개를 달고

대지의 가슴에 나를  꽂는다

 

나는 지금  빛나는 칼

세상에 망치에 온 몸을 휘둘러 보자

 

 

 

 

.......b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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