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자연을 본다
아침출근길이 얼마나 풍성한지..
김해로 온지 4일째..
낯설고 물설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찐한 동행을 느끼며
오늘 아침도 감동의 하루를 시작한다.
부산과는 참 다른 느낌의 김해..
자연이 좋고 나무가 많고 푸른 녹지가 눈을 평안하게 하는 작은 도시...
시골과 도시의 풍경을 함께 어우르고 있는 이곳..
이곳을 나는 너무 빨리 사랑하게 되었다.
가을이 깊어지기를 기대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한다.
가을이 깊을수록 더욱 이뻐질 이곳..
풍성한 가을을 느끼게 하는 이곳..
이곳이 영적으로 더욱 풍성해 지기를 기도해 본다.
참 오늘아침 발견한 우리나라 사계절의 햇빛색깔(금으로 표현해 본다)
이른 봄의 색깔은
옅지만 이쁜 14k의 색을 지녔다.
그리고 여름은
투명하고 더욱 반짝이는 18k
가을은
투명한 18k에 금을 더 섞은 순금99.99999(햇살이 투명한 밝은 빛 보다는 순금의 느낌이 더 가깝다. 햇살뒤에 붉은 색이 섞여있다...^^::)
그리고 마지막 겨울은
투명하고 깨끗하지만 차가운 느낌을 가진 화이트 골드...ㅋㅋ
이렇게 아침에 아름다운 생각을 주님께서 주셨다.. 아.. 좋아라...행복한 9월의 첫날 .. 가을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