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31일..
동생과 나는 그동안 열심히 모아놓은 40개의 중국집 쿠폰으로..
탕수육을 주문했다..
그. 러. 나.
즐겁게 탕수육을 먹다가..
나는 무엇가 이상한 입맛에 입속에 있는것을..
꺼내어 보았다가 기겁을 안할수가 없었다!!
허걱 ㅡ.ㅡ^
내가 뱉은것은..
돼지고기를 가장한 담배꽁초였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어떻게.. 요리를 하는 식당에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가 말이다..
요리를 하면서 담배를 핀다는건가??
아니면 담배꽁초를 쓰레기통으로 착각한 이곳에 넣었단 말인가??
그리고선 이 집에 대한 신뢰와 내가 좋아하는 탕수육에 완전 정떨어졌다..
나는 쿠폰으로 주문한 탕수육을 살펴 보았다..
또 없나~~
그러다 나는 참으로 어이없는 것을 보았다..
위에를 조금 들춰보니..
고기의 부스러기들이 튀겨져 있는게 아닌가??
아니면 조그만하게 고기를 잘라서 한입에 쏘옥~~ 먹으라는 배려인가??
고기는 언제적것을 사용하는건지..
이고기를 보면서.. 참 어이가 없었다..
고기를 씹을때는 딱딱하기도 하였거니와..
쿠폰으로 주문했다고 이딴걸 주나?? 하는 생각 마져 했다..
탕수육 소스다..
머.. 소스야.. 케찹을 넣구 뭐 그랬다 치자..
거의 대부분의 중국집이 이러하니까..
그런데.. 건데기가.. 이게 뭔가??
양파, 당근, 오이가 전부다..
헐헐..
정말 장난하시나??
그런데.. 이상한점은..
부천에 몇몇 중국집은.. 젓가락이나 그릇에 자기 중국집 이름을 표시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또한 이상한점은 "네~~ 00 중국집입니다" 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난중에는 어디 중국집이냐고 물어보았더니..
내가 전화를 건 중국집 이름과 달랐다..
왜일까??
이젠.. 중국집에서 배달 못시켜 먹겠다..
차라리 가서 먹지..
전화를 걸어 항의하였더니 다시 해다 준다고 해서 다시 받았다..
그런데.. 거기에 침 뱉었을줄 누가 아나??
1/3 먹다가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다..
음식 버리면 죄 받는다는걸 알지만.. 정말 찜찜해서 먹을수가 없었다.
정말..
음식가꾸 장사하는 사람들 이러면 안된다..
청결과 위생..
가장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음식장사를 하려고 하나??
제발.. 기본적인것은 지켜주었으면 한다..
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