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as late December the news came
And I got so excited, I cried all day
And you were such a lovely, precious site
When I saw our baby in your eyes
그 소식이 들려온 건 12월의 끝자락
난 너무나 흥분되었고 매일매일 눈물을 흘렸지
그리고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고귀한 모습이었어
바로 당신의 눈에서 우리의 아기를 본 그 순간
It was like falling deep in love
I heard the angels cry above
I felt a blessing straight from God
The day that you gave me a son
그것은 마치 사랑에 푹 빠지는 느낌같았고
저 위에서 천사들이 우는게 들렸어
그리고 신께서 나를 직접 축복해주시는 것이 느껴졌지
당신이 내게 나의 아들을 안겨준 날
I called 'bout everyone I knew
Just think, I'll be a father 'cuase of you
There's no greater love than what you gave
A brand new baby on the way
난 아는 이들을 모두 부르고
'네 덕분에 난 아빠가 되었단다.'라고 생각했어
네가 준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이 세상에 없을거야
새로 태어나 살아갈 우리 아가
Oh such tears of joy, I've never known
I can't remember
It's like a song, I've never heard
I've never sung, but know the words
오, 진정 몰랐던 이 기쁨의 눈물
결코 기억해낼 수 없네
결코 들어본 적도, 불러본 적도 없는 노래같지만
당신은 알고 계시죠?
1999년 3월 상협이가 태어난 날
나는 아파서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아빠는 아니었나보다
친정에 있는 우리를 뒤로 하고
혼자 작업실에서
자신의 첫 아이를 생각하며 그렸다고 한다.
알고 보면 참 마음착한 사람이다.
이 아이가 여덟 살이 되어 첫 생활통지표를 들고 왔을 때
나는 무덤덤하게 오타가 없나 살필 때
남편은 그걸 들고 시댁에 가서 자랑을 했다.
상장을 받아와도 감격스러워한다.
항상 옆에 있어주지 못한다고 투정해도
오히려 내가 더 부족한 것이 아닐까?
이젠 끝이라고 백날을 생각하면서도
이별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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