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르는 시대인것이거늘...
왜 아직 얽매일까?
왜 강요할까?
왜 쫓아 가려고만 할까?
1인당 수백장의 음악을 보유하지만
그 수백장 음악도 듣고싶은곡 한두곡 빼면 기억속에서
잊혀지는데...
수백장 중에 듣고싶은 곡으로 하게끔 만드려고
공부하기는 커녕...
새로운 것이 두려워...
아니 무섭고 워낙 대가리들이 돌이라...
창작성이 워낙 없어서? 시도하기조차 귀찮아서?
돈 잘들 쳐벌고있는데 왜 구지 나이들어서 새로운걸 배우냐며
그딴것 들도 변명이라고 짓껄이며 유난떠는
못난이들을...
나는 오늘도 쫓아간다.
역시나 그들의 그이기를 원치않는 오늘하루.
위로를 찾는다...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