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는 매년 새로운 이슈와 볼거리를 제공해 왔지만
이번엔 정말 큰 일을 터트렸다. 정말...크으으으은 일이다.
Jay-Z와 Linkin Park의 Encore?
물론 예상했던 일이다.
그 해 최고의 일이었으니까 당연히 나올 줄 알았다.
또한 무한 감동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엉덩이 꼬리뼈의 찌릿함을 난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었다.
아..찌릿찌릿...괄약근 바로 위의 찌릿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을무렵...
어? 분위기가 이상하다. 이건 앨범에 없던 노래인데? 새롭게
편곡한 것인가?
꼬리뼈의 찌릿함의 효과가 채 가시기도 전에
난 내 척추가 휘어버리는 줄 알았다.
아...Yesterday라니...Paul McCartney가 나오는게 아닌가?
Paul의 모습을 보자마자 수천만 볼트의 전기는 내 척추를 타고
올라와 척추를 휘어버리는 한편 연수를 거쳐 뇌를 폭파시켜버렸다.
오 지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