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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최성경 |2006.09.03 00:29
조회 57 |추천 0

DTS강의 기간에...

홍성건 간사님의 책인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람'이라는

책을 읽고 그 안에 슈렉에 대한 내용이 내 마음에 와닿아

다시한번 보고 싶었다

슈렉에 대한 많은 내용들은~

위에 있는 책의 내용을 참고하기를...^^

 

내가 이 영화를 보며...

슈렉과 내가 너무 많이 동일시 되었다...

나는...내가 슈렉같다고 느낄 때가 너무 많다

 

나는...사람들이 싫어한다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외모를 가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

돈이 있나, 공부를 잘하나, 집안이 빵빵한가...

능력이 있나, 누군가 나를 사랑하기를 하나...

누군가 나와 함께하긴 하나, 외롭다...

이러한 생각이 나에게 너무나 많이 떠오른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나도...슈렉처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울타리를 친다

'오우거는 양파같아'라고 말했던 것 처럼...

나도 양파같은 사람인 것 같다...

또한...내가 그렇게 스스로 벽을 치고...

그 안에서 혼자서 외로워한다...

그 벽을 넘어서 내 바로 앞에있는 사람들에게 손 내밀면 되는데...

바보같이...

그 안으로 누군가 울타리를 깨고 들어와 주길 바란다

 

이런 나에게...당나귀가 슈렉에게 한 말이 정답이다

"친구는 그런거라고 서로 용서하며 이해하는 것이라고...'

 

물론 100% 나를 이해하고 용납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용납하며, 사랑 할 때...

그 사람들도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관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먼저 사랑하고 내가 먼저 손 내밀자...

 

그리고...

아무도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

아무도 내게 손 내밀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

언제나 말없이 내 곁에서 손 내밀고 계신분이 있다...

잊지말자!!!

 

난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다!

난 하나님의 사랑이다!

난 있는 그대로 사랑을만한 사람이다!

난 지금도 사랑받고 있다!

날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내 옆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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