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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三足烏)

정양호 |2006.09.03 02:07
조회 10 |추천 0


우리말로 직역하면 '세발 달린 까마귀'이다. 우리나라에서 까마귀는 흉조로 알려져 있는데, 발까지 정상이 아닌 세개가 달렸다고 하니 기괴한 일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불길한 징조를 암시하는 새로 인식될 만하다. 그러나 고대 국가 이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가졌던 그 신적인 상징성을 되새겨 본다면 전혀 새로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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