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는 우리네 인생이랑 너무나 닮았어요.
난 포도가 커가면서 과정을 지켜보는 게 너무 좋아요.
난 그 여름에 해가 어떻게 비추었고, 날씨가 어땠는지 생각하는 게 너무 좋아요.
난 포도를 정성스레 가꾸고 따던 모든 사람을 가끔 생각해요.
난 포도주가 어떻게 숙성해서, 내가 포도주를 따는 그 순간이 다른 날, 다른 시간과 얼마나 다를지 상상하는 게 정말 좋아요.
한 병의 포도주가 인생 그 자체죠.
포도주가 자라고, 숙성하고, 그리고 더 복잡해지죠.
그러면, 그러면, 그 맛이 지랄 맞게 죽이죠.
- 영화 사이드웨이 중 마야의 대사-
이영화 이후 미국현지에는 산타바바라로 떠나는 와인 투어가 있을만큼..와인에 흡뻑취할수 있는영화...이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포도밭과 와인..그리고 외로운 현대인들이다.....DVD소장하고 싶을 만큼 수준급인 영화..째즈 음악도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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