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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MARRAS

김지향 |2006.09.03 10:21
조회 35 |추천 0



인상적인 이비테이션 박스에 새겨진

"왜그래야만 하는가"라는 문구처럼

매 시즌 철학적인 태도를 컬렉션에

반영하는 디자이너 안토니오 마라스

퍼프 슬리브에 깃을 세운 롱 드레스나

코트, 자카드와 메시소재, 회화적인

프린트가 가미된 볼륨 의상들로 '중세판

백서공주나 마녀'가 입을 법한 의상들을

선보였으며 매스큘린 룩을 귀족적인

스타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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