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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서정민 |2006.09.03 21:19
조회 159 |추천 1


어느 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난 아프면 의사선생님이 치료해 주는데

넌 아프면 누가 치료해 주니?

 

그러자 마음이 말했다.

난 나 스스로 치유해야돼.

 

그래서 일까?

사람들은 마음이 저마다 아플 때 유용한 치유법을 하나씩 갖고 있다.

술을 마시고, 노래를 하고, 화를 내고, 웃고 울고,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고, 여행을 가고, 마라톤을 하고..

 

가장 최악의 것은 그 아픔을 외면해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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