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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주 같이온놈 친구집서 하루 신세 진다... 이

김광수 |2006.09.03 23:13
조회 15 |추천 0

여기는 광주

 

같이온놈 친구집서 하루 신세 진다...

 

이얼마만에 따듯한 집에서 잠이던가...

 

솔직히 막연한 생각에 왔지만...

 

이젠 오기로라도 가볼란다....

 

땅끝에 낙서장에서 이런 글을 봤다

 

내 가 이 겼 다

 

간단한 5글자가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나도

 

인천에 가면...

 

크게 소리 지를꺼야~~~~~~~~~~~~~~~~~

 

ㄴ ㅐ 가 이겼다~~~~~~~~~~~~~~ 이자식들아~~~

 

그럼 갔다와서 보자 친구들아................

 

아부지 어무니................. 보고 싶어욧~~~~~~~~~~~~~~

 

효진아~~~ 넌 정말 대단한놈이다... 난 5일째인데 디질꺼같은데...

 

ㅋ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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