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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맞춤 술집

김세현 |2006.09.03 23:29
조회 65 |추천 1


B형 - 타고난 바람둥이

눈치가 빠르고 순간적응력이 강해 삐끼집에 끌려가도 쑈부를 치고 나오는 대범함을 보이기도 한다. 쑈부 등에서 우월감을 즐기므로 업소 측에서 볼 때 가장 골치 아픈 손님이기도 하다.

B형의 경우 타고난 입담으로 나가요를 유혹한다. 곳곳에 지정을 두고 "너 밖에 없다"는 달콤한 말을 남발하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룸의 경우, 자신의 지정 아가씨가 다른 방에 들어갔을 때 흥분을 참지 못하고 진상을 부려대는 이들의 대부분이 B형일 것이다.

혹 집착을 일삼는 남성의 경우 스토커가 될 다분함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내가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워하는 나쁜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도 갖추고 있다. 묘한 점은 이런 남자에 끌리는 나가요가 많다는 사실.

*바람 피다 걸렸을 경우 :

"뭐? 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 적반하장격으로 잡아때는 것도 모자라 오히려 성질을 내어 상황을 무마하는 스타일, 이미 2명 이상의 문어발식 연애사업 D/B를 구축해놓은 이들이 대다수.

*추천업소 - 후끈 화끈 하드코어

후끈한 하드코어 업장이 어울리는 B형. 파트너도 좋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전체적으로 수질 좋은 업장에 원츄. 혹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삐끼집에서도 탁월한 쇼부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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