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잊어 버리기는 너무 어렵군요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요
즐거웠던 날들을 생각하면
가슴 아픈 기억도 모두 잊혀져요
우리가 영원토록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영원은 사라지고
지난날을 잊어 버리기는
너무 어렵군요
이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몰라요
내가 아는 건 우리가 함께 했던 일,
우리가 겪었던 일들 뿐이에요
우리가 내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지금까지 기다릴 만큼 가치 있을 거에요
지난 날을 잊어 버리기는
너무도 힘들군요
당신의 기억을 간직하며
비가 그치고 찬란히 비치는
햇빛처럼 여기겠어요
지난날을 잊기는 정말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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