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뒹굴뒹굴 거리면서 자다가
점심때 이모와 형수의 잔소리에 일어나
담배 한대 피고 대충 얼렁뚱땅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모르고 밥먹고 -
이래저래 계획도 없이 나왔다 -
에고 간만에 이래 돌아 다니려니까 힘드네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옛날처럼 감도 안오고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떠오른곳이 태종대!!
생각나자 마자 고고싱 !
태종대 입구에서 부산 관광지 안내도 보면서
어디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렌져XG삐끼 아저씨 등장
아저씨 왈 : 학생 유람선 6천원에 해주고 공원 입장도
공짜로 해줄께 ~~
이말에 혹해서 따라가긴 했지만
이새끼 나 섬에 넘길라는거 아냐 ? ㅋㅋ
뭐 결국 유람선도 잘타고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젠장 안개,,와,,, 유람선 젠장 왜캐 흔들려 ㅠ
이래저래 유람선에서 사진 찍다가 태종대 전망대 쪽에서
내렸는데,,,,,,,,,
젠장 버스정류장 까지 3키로,,,
에라 택시도없는데 걸어가자 해서 걸었더만,,,
왜캐 먼겨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결국 택시를 탔건만,,
젠장 대충 100~200미터만 가니까 버스정류장이네,,OTL
이래저래 남포동 까지 달렸는데
이번엔 또 택시기사 한테 낚이네 그놈의 밀면...
10분이면 간다더만 개쉐키 택시비가 13000원이 나오냐ㅑㅑㅑ
뭐 덕분에 밀면 맛나게 먹었지만 -_ㅡ..
부산가면 밀면 또먹을꺼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