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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내 뒹굴뒹굴 거리면서 자다가 점심때 이모와 형

오성욱 |2006.09.04 05:54
조회 37 |추천 0

오전내내 뒹굴뒹굴 거리면서 자다가

 

점심때 이모와 형수의 잔소리에 일어나

 

담배 한대 피고 대충 얼렁뚱땅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모르고 밥먹고 -

 

이래저래 계획도 없이 나왔다 -

 

에고 간만에 이래 돌아 다니려니까 힘드네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옛날처럼 감도 안오고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떠오른곳이 태종대!!

 

생각나자 마자 고고싱 !

 

태종대 입구에서 부산 관광지 안내도 보면서

 

어디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렌져XG삐끼 아저씨 등장

 

아저씨 왈 : 학생 유람선 6천원에 해주고 공원 입장도

 

공짜로 해줄께 ~~

 

이말에 혹해서 따라가긴 했지만

 

이새끼 나 섬에 넘길라는거 아냐 ? ㅋㅋ

 

뭐 결국 유람선도 잘타고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젠장 안개,,와,,, 유람선 젠장 왜캐 흔들려 ㅠ

 

이래저래 유람선에서 사진 찍다가 태종대 전망대 쪽에서

 

내렸는데,,,,,,,,,

 

젠장 버스정류장 까지 3키로,,,

 

에라 택시도없는데 걸어가자 해서 걸었더만,,,

 

왜캐 먼겨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결국 택시를 탔건만,,

 

젠장 대충 100~200미터만 가니까 버스정류장이네,,OTL

 

이래저래 남포동 까지 달렸는데

 

이번엔 또 택시기사 한테 낚이네 그놈의 밀면...

 

10분이면 간다더만 개쉐키 택시비가 13000원이 나오냐ㅑㅑㅑ

 

뭐 덕분에 밀면 맛나게 먹었지만 -_ㅡ..

 

부산가면 밀면 또먹을꺼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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