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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Time Machine)

송채희 |2006.09.04 09:22
조회 169 |추천 0

 

 

[ 줄거리 ]

 

  알렉산더 하트겐(가이 피어스 분)은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고 믿는 과학자이자 발명가. 사랑하는 약혼녀 엠마를 잃고 4년간 세상과 격리된 채, 과거를 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타임머신 개발에 매달리게 된다. 이런 알렉산더를 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는 두 사람이 있으니, 그 하나는 알렉산더의 친구 필비이고 또 한 명은 가정부인 와칫부인이다. 결국 천신만고 끝에 타임머신을 완성하여 과거로 돌아간 알렉산더. 그러나 알렉산더는 과거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교훈을 깨닫게 된다. 다시 돌아간 과거에서도 사랑스러운 엠마는 알렉산더 앞에서 운명을 달리한다. 

 

 그는 미래엔 해답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2030년 미래로 향한다.그곳에서 만난 복스는 다름아닌 상상 이상의 엄청난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수퍼 컴퓨터. 촌철살인의 유머와 인류역사의 모든 지식을 담고 있는 복스와의 만남은 알렉산더에게 더 많은 의문만을 남겨준다. 아무런 해답도 얻지 못한 채 현실로 복귀하려던 알렉산더는 무려 80만년 후의 미래로 던져지는데. 그곳에는 빛의 종족 엘로이족과 어둠의 종족 머록족이 대치하고 있다. 머록족은 엘로이족을 사냥하러 지하세계에서 나타나는 끔찍한 괴물들. 이들은 수세기 동안의 진화를 거쳐 스파이와 사냥꾼이라는 두 계급으로 분화된 채 우버 머록(제레미 아이언스 분)이라는 인간을 닮은 독재자의 지배를 받게 된다. 알렉산더는 우여곡절 끝에 이 싸움에 휘말려 생사를 넘나드는 모험을 겪게 되는데...

 

 

[ 영화해설 ]

 

   과 로 유명한 SF 작가 H.G. 웰즈(H.G. Wells)의 또다른 SF 고전을 1960년 조지 펄 감독의 작품에 이어 스필버그의 드림웍스에서 화려한 특수효과로 리메이크하는 작품. 감독 사이먼 웰스는 원작자 H.G. 웰스의 증손자라고 한다. 그는 건강악화로 인해 일부 마무리 촬영은 의 고어 버빈스키가 맡았다. 제작비는 8천만불. 영화는 화려하고 비주얼한 화면에 비해, 이야기에 설득력이 부족하여 공허함을 주고 있다. 

 

 미국에서 2002년 3월에 개봉하여 2,261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1위로 개봉한 이 영화는 원래 전년도 크리스마스에 개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와 등 쟁쟁한 환타지 영화들이 연달아 개봉하자, 드림웍스는 계획을 수정하여 개봉 시기를 연기했다. 결과적으로 드림웍스의 기대치는 1,500만불이었으나, 개봉 연기가 효과를 발휘하여 더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뛰어난 과학자이자 공학자인 알렉산더 하트겐은 사랑하는 약혼녀 엠마를 잃은 후 4년 동안 세상을 등지고 오직 과거를 바꾸기 위한 타임머신 개발에 전념한다. 결국 알렉산더는 타임머신을 완성하여 과거로 돌아가지만 돌아간 과거에서도 엠마는 운명을 달리하고 과거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교훈만을 얻게 된다. 그는 또다른 해답을 찾아 2030년 미래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슈퍼컴퓨터 복스는 더 많은 의문만을 던져줄 뿐이다. 현실로 복귀하려던 알렉산더는 잘못하여 무려 80만년 후의 미래로 가게되는데, 그곳에서 인류는 지상세계의 엘로이족과 지하세계의 멀록족으로 양분되어 있다. 이들 사이에 끼어 든 알렉산더 앞에는 큰 모험이 기다리는데. 

 

 시간여행의 주인공인 천재 과학자 알렉산더 역은 가이 피어스가 담당하였고, 더블린 출생의 싱어 송 라이터인 사만사 멈바, 의 올란도 존스, 의 마크 애디, 그리고 명배우 제레미 아이언즈 등이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혹평으로 일관되었다. 뉴욕 타임즈의 엘비스 미첼은 "단조롭고 시시한 영화."라고 일축하였고, 토론토 스타의 피터 하웰은 "을 형편없이 리메이크한 영화같다. 아니, 그보다 훨씬 못하다. 마치 졸작 를 잘못 리메이크한 영화같다."고 공격했으며, ABC 뉴스의 조엘 시겔은 "이 영화가 H.G. 웰즈의 증손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실수였다. 그들은 오손 웰즈의 증손자를 찾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고 빈정대었다. (장재일 분석)

 

written by 홍성진

 

 

[ 제작노트 ]

 

  

지구상 모든 SF 영화의 원조인 1960년 조지 팔의 [타임머신]!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거쳐 2002년 3월!  

시공을 초월하는 초대형 어드벤처 영화 [타임머신]으로 화려하게 부활! 

 

 

22세기형 초특급 어드벤쳐 [타임머신]! 

미래형 액션어드벤쳐가 당신의 오감을 마비시킨다! 

 

1960년, 모든 공상과학영화의 원조인 [타임머신]이 탄생한지 34년의 시간이 흘렀다. 초일류 제작진과 현대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완벽한 만남으로 [타임머신]은 화려하게 부활하였다.  

21세기 첨단과학으로 아날로그 [타임머신]은 디지털 [타임머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현대판 [타임머신]은 원작보다 훨씬 강도높고 세밀하게 상상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지만, 원작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차림새나 수공으로 제작한 아름다운 빅토리아식 타임머신 등은 원작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꿈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걸작 중의 걸작! 

 

헐리우드 꿈의 제작진들이 모였다. [타임머신]에는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자인 존 로건을 비롯하여 [맨 인 블랙], [글래디에이터] 등의 공동제작자 월터 F. 파크스, [물랑루즈], [로미오와 줄리엣]의 촬영감독 도날드 맥걸핀, [A.I], [인디펜던스 데이]의 미술감독 올리버 스콜, [미녀 삼총사]의 편집자 웨인 워만 등이 대거 참여해 영화를 질적 완성도를 높였다.  

 

공상과학 소설의 고전 [타임머신]! 

 

작가 H.G.웰즈가 100여년 전에 쓴 고전 SF [타임머신]은 1960년대 조지 팔 감독의 [타임머신], 2002년 사이먼 웰즈 감독의 2002년판 [타임머신] 등으로 영화화 되었다. 웰즈의 소설이 발표된지 100여년이 흘렀지만 그가 소설속에서 보여준 시간여행의 개념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은 현대 독자와 관객들도 경탄하게 만든다. 원작소설 속에는 인류의 진화와 미래, 계급의식에 대한 작가의 관심이 시종일관 드러난다.  

시나리오 작가인 존 로건은 이런 소설의 깊이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고 싶었다. 실제로 원작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과 함께 시간여행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환상을 체험케한다. 원작자 웰즈는 이런 대리체험 효과를 위해 일부러 주인공의 이름을 짓지 않았다. 미래에 대한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독자들이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생히 체험케하려는 의도였다. 

 

현대판 [타임머신]에 얽힌 기막힌 인연? 우연? 

   

[타임머신]의 감독 사이먼 웰즈는 실제 H.G.웰스의 증손자이다.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은 60년판 [타임머신] 및 원작자와 나름의 인연을 맺고 있다. 제작자 데이빗 발데스는 어린 시절 조지 팔의 [타임머신]을 개봉 첫주 3번씩이나 관람했다. 조지 팔의 [타임머신]은 오늘날의 데이빗 발데즈를 만든 그런 영화였다. 또한 아홉 살 무렵 [타임머신]을 보고 깊은 충격을 받은 제작자 아놀드 리보비트는 수십년 후 조지 팔에게 바치는 헌사로 [조지 팔의 환상세계]란 영화를 제작한 바 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원작과 깊은 인연을 갖고있는 사람은 2002년판 버전의 감독 사이먼 웰즈. 그는 다름아닌 원작소설의 작가인 H.G. 웰즈의 증손자이다. 제작진이 그를 감독으로 낙점한 것은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에서 보여준 조감독으로서의 뛰어난 역량 때문이었다. 제작자인 월터 F. 파크스는 사이먼 웰즈가 실사영화에서도 충분히 그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가 H.G. 웰즈의 증손자였던 사실은 그가 작품에 투입된 이후 자연스럽게 밝혀진 사실이다. 

 

상상력의 절대무한대! 시대별 4종류의 가상세계 스크린으로 첫대면! 

 

2002년 [타임머신]엔 4개의 색다른 세계가 등장한다. 

첫 번째는 20세기 직전의 뉴욕. 원작에서 도입부의 무대는 런던이었으나, 사이먼 웰즈 감독은 세기말의뉴욕의 독특하고도 화려한 분위기를 극중에 도입하고 싶어했다. 뉴욕은 아날로그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했으면서도 새로운 문화의 용광로같은 면모도 갖고 있다. 고풍스러운 아름다움, 아찔한 감미로움을 느끼게 만드는 뉴욕의 야경이 펼쳐지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다음엔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한 2030년. 인류역사의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는 수퍼 컴퓨터, 복스가 살고있는 시대이다. 이러한 2030년을 뛰어넘어 역사의 종말을 목전에 둔 2037년이 잠깐 비춰진다. 

마지막엔 엘로이족과 몰록족이 대치하는 까마득한 80만년 후의 미래. 몰록의 세계는 "신곡"의 지옥을 연상케하는 지하세계이다. 혼란과 어둠이 지배하는 삭막한 땅덩어리, 햇살이라곤 조금도 들어오지 않는 상상을 초월하는 회색 세상이다. 이 각각의 세계들은 저마다의 고유의 시각적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엘로이족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스티븐 스필버그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공! 

 

엘로이족과 몰록족의 거주지를 디자인하기 위해 감독과 디자인팀은 온갖 상상력을 동원했다. 컨셉을 잡는 과정에서 웰즈 감독의 애니메이션 연출 경험은 큰 도움이 되었지만 아이디어 부족으로 그다지 빨리 진행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스티븐 스필버그의 기발한 아이디어 제시로 돌파구를 찾게 되었다.  

어둠에 잠긴 몰록의 세계와 대조적으로 엘로이의 세계는 빛을 향해 하늘로 뻗어있는 모양이 좋겠다는게 스필버그의 생각이었다. 즉 엘로이족은 땅으로부터 가급적 멀리 떨어진 채, 밤이 되면 자신들을 일종의 우리안에 가두는 그러한 이색적인 거주형태였다. 

[타임머신]의 미술팀 올리버 스콜은 이런 스필버그의 아이디어를 현실속에서 멋지게 만들어냈다. 워너 브라더스 6번 스튜디오에 98피트 높이로 지어진 엘로이족의 절벽마을은 철재빔에 기포고무를 입혀 외형을 만들고, 65피트 높이의 폭포는 65만 갤런의 물을 펌프로 끌어올려 조성하였다. 절벽이 너무 높아서 촬영 초기 배우들은 대사를 외우며 힐끗힐끗 밑을 내려다보곤 했다. 

 

이것이 바로 최첨단 타임머신이다! 높이 3.5m, 무게 3,000kg, 과학적 작동원리! 

 

이 영화에서 미술 디자인의 핵심은 두말할 나위 없이 타임머신이었다. 원작에 큰 애착을 갖고 있던 제작진은 오리지날에 등장했던 타임머신의 모습을 수공품인 이발용 가죽의자까지 거의 그대로 되살리고자 했다.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진, 3.5m, 3000kg의 타임머신은 10여 개의 전기 모터와 제어판으로 작동되는 초대형 기계이며 최고로 정교한 소품이었다. 이 타임머신의 엔진에도 3개의 모터가 달려있다. 3톤의 알루미늄과 합성수지로 만들어졌지만 겉보기엔 유리와 황동 구조물로 보인다.  

타임머신의 외양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타임머신의 작동원리. 빅토리아 시대의 기계가 어떻게 알렉산더를 다른 시간의 세계로 데려다줄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가 필요했다.  

사이먼 웰즈 감독과 제작진은 타임머신이 어떤 하나의 천체(Sphere)를 작동시켜 그 천체속에 시간이 담기게끔 만든다는 가설을 설정했다. 타임머신은 머물러있고 타임머신을 에워싼 세상이 바뀐다는 원리, 즉 타임머신은 시간여행만 할 뿐 공간여행은 하지 않는다.  

[타임머신] 제작진에 던질 수밖에 없는 질문 한가지. 만약 타임머신이 진짜 있다면, 당신은 시간여행을 하겠는가?  

시나리오 작가 존 로건은 실제로 미래를 체험하여 그 꿈을 잃고 싶진 않다며 언젠가 시간여행이 가능해질지도 모르지만 자신은 그 타임머신에 결코 타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더이상 상상의 세계가 아니다! 완벽한 CG와 메이크업이 빚어낸 5차원 세계의 변종들!! 

 

몰록족 캐릭터의 창조는 캐스팅보다 디자인쪽의 문제였다. 사이먼 웰즈 감독은 자신이 초안 스케치를 그리고 아카데미를 수상한 특수효과 감독 스탠 윈스턴에게 마무리를 맡겼다. 

몰록족의 지배자인 우버 몰록 역의 제레미 아이언스는 한회 촬영을 위한 분장에 열두 시간을 써야 했다. 또한 몰록족으로 등장하는 배우들은 각자의 몸에 맞게 제작된 두꺼운 기포고무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으며 엘로이족 역의 배우들은 온 몸에 문신을 그려넣어야 했다. 메이크업 담당자들은 매일 120명의 배우와 엑스트라의 몸에 에어브러쉬를 쏴야 했다.

 

 

[ 출연배우 ]  감독: 고어 버빈스키, 사이먼 웰스 

주연 가이 피어스 Guy Pearce 사만다 멈바 Samantha Mumba 마크 애디 Mark Addy 시에나 걸로리 Sienna Guillory 조연 필리다 로우 Phyllida Law 알란 영 Alan Young 오메로 멈바 Omero Mumba 얀시 아리아스 Yancey Arias 단역 올란도 존스 Orlando Jones 제레미 아이언스 Jeremy Irons

 

 

 

[ 싸이트주소 ] 

 

공식홈페이지:  http://timemachine.countingdo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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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머신(the Time Machine)에 관한 올바른 이해 > 

  많은 분들이 타임머신이라 하면 흔히들 빛의 속도 보다 빠른 진행으로 인해 과거로의 여행을 가능하게금 해 줄 수 있는 기계라고들 알고 계십니다. 타임머신의 정의는 '과거와 미래로 여행을 하게 한다는 공상적 기계' 이며 타임머신의 존재는 아직까진 인류에게 인정 받지 못 하고 있단 뜻이 됩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론적으로 타임머신의 실현 가능성을 전혀 틀리다고 보진 않는데 그 과학적인 가설이란 빛을 추월한다는 개념의 것과는 무관합니다. 빛의 속도에 제한을 주거나 흡수할 수는 있을 지는 몰라도(예를 들면 블랙홀: 그냥 빨아들여버리죠.

 

 지구를 핸드폰 만한 크기로 만든다면 지구도 블랙홀이 됩니다. 부피가 작은데에 반해 질량이 크기 때문입니다.) 빛 보다 빠른 진행을 시행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한해서만 말입니다). 그렇다면 타

임머신으로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요? 답은 아이러니하게도 타임머신으로 여행할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웜홀의 법칙을 이용한 강력한 우주선(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이 과거와 미래를 여행할 수 있다 라는 것이 올

바른 답이 됩니다. 웜홀(wormhole)은 블랙홀의 해를 이용한 것으로 블랙홀의 시간은 한 방향으로 흐르지만 시간이 역전될 수 있다는 조건을 도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불확실한 가설입니다. 그러나 이 가설 이외에 다른 의견들은 모두 비논리적, 비과학적 가설로 인정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발견되어 '아인슈타인:로젠의 다리'라고들 합니다. 이 가설은 큰 관심을 받지 못해 점차 잊혀져 가다가 미국의 유명한 물리학자 킵 손(Kip Thorne) 교수와 그의 동료들이 제출한 논문에 의해 주목 받게 되었습니다. 그의 논문에서는, 웜홀의 한쪽 입구를 빠르게 움직이면 특수 상대론적인 시간 지연 현상(Time Dilation) 이 반대쪽 입구에서 일어나며 이 때문에 웜홀의 한 쪽 입구의 고유 시간과 시간 지연이 있는 다른 입구에서의 시간의 흐름이 서로 달라진다 는 것입니다. 그 시간 차를 이용해 한쪽 입구에서 출발해 시간 지연 현상이 일어난 입구 쪽으로 여행했다가 웜홀의 목을 통해 출발했던 입구로 돌아오면 처음 출발했을 당시보다 과거인 때로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지 몰라도 현실적으로 많은 무리가 따른다는 점입니다.블랙홀의 중심과 웜홀의 입구는 중력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그것을 통과할만한 개체가 절대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만들어 낼 수 있다 해도, 때는 이미 건담이 활개치고 있을 시대일 것입니다.

 

타임머신의 의미이자 주제에 해당하는 것을 언급드리자면,

인류가 엄청나게 강한 우주선을 이용해 웜홀을 통과하고 과거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해도, 파괴, 변형, 혹은 지울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실감나는 DVD 홈씨어터를 보는 것과 다름없는, 그러한 과거가 여행자를 기다릴 뿐이 될 것입니다. 그 때의 '무언가' 라도 지워버린다면. 인류가 현재와 100% 같을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과거와 미래로 여행을 하게 한다는 공상적 기계' 라는 공식적 정의가 틀릴 게 없다는 것이 됩니다. 

 

 

 

내용출처

: 정재승의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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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상일:  0000002005년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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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문득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을것이다. 그 아련했던 옛추억속으로 되돌아 가고 싶을 때가 있다...

옛 그녀에게 좀더 다가갔더라면 아마 지금쯤 유치원에 다니는

애아빠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인연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걸 인연으로 만들어 버렸다면 내 운명도 달라졌을 것이고...

내가 했던 직업도 별로 변화가 없었을 것이다.. 모든게 조금씩

뒤틀려 버리다 보니 서로간의 운명적인 인연적인 사이도 벌어지고

만나는 사람도 직장도 생활도 환경적인 변화도 모든것이 달라졋을 지도 모른다...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 나의 시간적인 선택에 의해 운명은 계속

변형되어 버렸다... 어떤게 옳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수가 없다..

 

<EMBED src=http://cyimg13.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p41201%2F2006%2F9%2F3%2F91%2FTime%5FMachine%2Ewma hidden=true type=audio/x-ms-wma loop="true" autostart="true" volume="0">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뒤로한채 계속 흘러가는 시간속에 나는

그렇게 또 다른 인연과 만남속에 파묻힌다....

 

 

-- 변덕쟁이 청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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