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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손화자 |2006.09.04 10:03
조회 19 |추천 0
<EMBED src=http://pds27.cafe.daum.net/download.php?grpid=15Kzy&fldid=GA7&dataid=80&fileid=1??dt=20060718214408&disk=36&grpcode=dameletter&dncnt=Y&.swf width=500 height=350 type=applicahttp://letters.awoollim.com/image/A_200/A_00194/A_00194a.swf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 말 없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소서. <EMBED style="WIDTH: 0px; HEIGHT: 0px" src=http://charge-music-asx.musiccity.co.kr/playProcess.html?site_code=empas&type=http&str=176533.117536.208668.112979.205967.181875.120121.145090.144174..233329.231275.229035.228158.105954.117113.238102. type=video/x-ms-asf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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