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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ment

김영호 |2006.09.04 16:52
조회 18 |추천 0
GQ: 누구나 당신의 음악이 괜찮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주변부로 보인다. 그러니까 음악은 좋은데 주류는 안되는 이상황은 당신에게 어떤 자의식을 주나? TIGER JK: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힙합이 아무리 대세라고 떠들어댄대도 이건 결코 팝이 아니니까.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고 믿으면서 밀고 가는 수밖에. 길: 예전엔 주변부에도 못있었다. 보이지도 않는 어둠에 있었다. 서로 북돋우면서 여기까지 온 거다. 개인기 펼치면서 (엑스맨)에 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죽기 전에 그럴 리는 없을 거다. 개코: 외모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계속 그럴 것이다. 은지원: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아이돌 스타로 정상에서 노래를 불렀지만 그땐 앞에 관객이 울든 그냥 자든 상관이 없는 무대였다. 하지만 합합을 하면서 관객들 앞에서 내가 뭔가를 진짜 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 괜객이 열 명이든 천 명이든 아무 상관이 없는 거다. 주비: 우리가 좋아하는 게 이런 거라서 이런 음악을 하는 거다. 진짜로 미쳤기 때문에 뻔히 상황을 알면서도 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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