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 실린 60년대 광고입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그 시대의 생활상을 한 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당시는 콜라가아니라 코라로 나왔네요
소풍갈때 왕 눈깔사탕 한개랑 콜라 한병이면 흡족했었지요
어머니들이 부억에 불을 지펴서 식사 준비를 하던때에 석유 버너 (곤로)가 나오므로해서 주방 살림에
획기적인 개선이 되기 시작 했답니다.. (지금은 가스렌지)
길거리나 버스 기차안에 누군가 틀어 놓으면 모두가 대중가요를 속으로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곤 했답니다...
이때만 해도 약을 모르고 살던 시대라 저것 한병이면 감기 뚝 시골 촌로들은 상처난 곳이나
타박상에도 바르고했답니다 ㅎㅎㅎㅎㅎㅎ
당시 아역 배우로 초고가를 달렸던 김정훈이네요 지금 아마도 50세 정도는 된듯합니다
가-이던스 성에관한 백과사전 인거같습니다
신혼부부 결혼하기전에 꼭 한번씩 읽고 했었지요
병 두껑에 뚜거비 그림 찾아서 여러 마리 모으면 푸짐한 경품을 주곤했답니다
그거 모으려고 애주가들은 사이에 인기 짱이였지요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이 삼륜차는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많은 원동력이 되었던 차입니다
0.5톤 부터 4톤까지 생산되었는데 연탄배달 에서부터 목제소 나무 운반까지 척척~
넘어지기도 잘 넘어지고 일으켜 세우기도 쉬웠지요,사람 여럿이서 일으켜 세우고 했어요
약먹어 유산 광고는 이색적이이죠
당시는 먹고 살기 바빠서 피임에는 별로 지식이 없는터라 아이가 생기고 난후 처방하는 일이 비일
비제 했답니다 ...약으로 부작용이 많았던걸로 기억 됩니다
스타킹종류 타이즈 멋쟁이 어린이들만 착용했던 우리말로 살 양말이라고 했나요?
새색시 = 시집왔는데 밥을 할줄 아나. 빨래를 할줄 아나~
무료 입장 많이들 했네요
ㅇㅇ라사= 지금은 라사라고 하면 모르는 젊은분도 있을것같네요 현재도 간혹 남아있는 양복점을
당시에는 ㅇㅇ라사라고 불렀지요
당시 소고기 판매에 많은 이권과 타사제품 비방등에 대해 속지말것을 광고 한것 같습니다
이당시에는 얍복점 텔레비전 수리 기술자가 고소득을 올리던 시절입니다
당시는 아들딸 사전에 검진하여 자기가 낳고싶으면 아들이던 딸이던 구분해서 놓고 죄없는 새 생명들이 무수히 사라저가는 안타까운 시대였습니다
의류 재단사 자격증을 떠려면 학원에 다녀야 했습니다
입학금이 1원 50전 ^^*
운전면허 따는 것도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
위 광고들은 69년도 잡지에 실린 것들입니다.
01) 찬비 - 윤정하
02)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03) 옛사랑 - JK김동욱
04) 그사람이 울고 있어요 - 신정숙
05) 가을 그리고 겨울 - 임지훈
06) 나뭇잎 사이로 - 조동진
07) 두렵지 않은 사랑 - 김진복
08) The Man - 김신우
09)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 임지훈
10) 마른잎 - 신중현
11) 외길 - 어니언스
12) 내마음은 언제나 - 함현숙
13) 가슴앓이 - 지영선
14) 새벽기차 - 다섯손가락
15) 당신은 안개였나요 - 이미배
16) 아름다운 인연 - 장철웅
17) 사랑해요 - 고은희,이정란
18) 너때문에 살고 싶었어 - 윤태규
19)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모아
20) 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
21) 비연 (非戀) - 고한우
22) 꼬깃꼬깃해진 편지 - 우순실
23)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24) 겨울애상 - 이선희
25) 당신과나 - 민해경
26) 슬픈사랑의 노래 - 이문세,이소라
27) 정인 - 이안
28) 가인 - 김영란
29) 정 - 조용필
30)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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