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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꼭 지키자!! 칵테일 에티켓!!

강충모 |2006.09.04 21:59
조회 59 |추천 1


1. 칵테일 고를 때

 

A. 식사 전에

 

식전 술에는 올리브, 레몬, 파인애플, 체리 같은 것들이 곁들여 나오는 수가 많다.
이것들은 타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이므로 남기지 말고 먹는 것이 좋다.

꽂이가 달려 있는 것은 꽂이를 집고 먹으며 레몬 같은 것은 손으로 집어먹는다.
물론 신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글라스 속에 남겨 놓아도 된다.

글라스의 술을 다 마시기 전에는 먹은 올리브의 씨를 그 글라스 속에 남겨 놓기가 어렵다. 따라서 씨는 종이 냅킨 같은 것에 싸서 주머니나 핸드백 속에 넣었다가 후에 버리는 것이 스마트하다.
입맛을 돋울수 있는 칵테일로 상쾌하고 약간 쌉싸름한 맛이다.
맨하탄, 마티니, 스크루 드라이버,블랙 벨벳, 아도니스, 민트 프라페 등.

 

B. 식후에

 

후식용으로 약간 단맛을 주는 칵테일이 좋다.
알렉산더, 아이리시 커피, 엔젤스 키스, 블랙 러시안 등

 

C. 언제 어느 때나

 

거의 모든 칵테일이 여기에 해당한다.
식전, 식후, 낮, 밤 언제 먹어도 좋은 칵테일이다.
밤에 자기 전에 숙면을 취하기 위해 마시는 술 브랜디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이 여기에 속하며 달걀을 이용한 것도 좋다

 

 

2. 칵테일 마실 때

 

▶ 칵테일은 즐겁게 마시며 상대방의 칵테일 솜씨를 칭찬하는 것도 좋다.
한 모금씩 음미하며 마시며 장식된 것은 반 정도 마신 후 하나씩 떼어 먹어도 좋다.

마실 때 소리를 내거나 (특히 뜨거운 것) 잔을 내려놓을 때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고 잔은 올바로 잡고
마신 뒤 항상 오른쪽에 놓는다.

 

▶ 과음하지 않도록 하고 술냄새가 상대방에게 풍기지 않도록 조심한다. 
술에 취하지 않으려면 속이 빈 상태에서 마시지 말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간단한 음식을 먹는다.
즐겁게 대화를 많이 한다.
음주 후에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빼서 빨리 배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 같이 어울린 사람들이 모두 식전 술을 마시고 있는데 술을 못하는 남성이나 여성이 한두 사람 아무 것도 안 마시고 그냥 있는 것은 멋적고 보기에도 그리 좋지 않다.
따라서 그냥 있는 것은 멋적고 보기에도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은데, 이것도 체질상 진저엘이나 Seven-up이 아니면 Coke라도 마시는 것이 에티켓이다.

 

▶ 칵테일을 한 잔 더 청할 때는 되도록 처음에 마신 것과 같은 것을 마시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을 때 이것이 마신 뒤끝이 언짢은 원인이 되기 쉽다.

 

▶ 칵테일은 식욕 증진을 위한 구미주이므로 모두 차게해 3각형의 Cocktail Glass에 담아서 서브된다.
따라서 이 칵테일 글라스를 잡을 때에 칵테일이 들어 있는 부분을 잡고 술을 따뜻하게 서는 술을 차게한 의미가 없어진다.
손잡이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집어 잡는 것이 좋다.
같은 이유에서 칵테일은 핥듯이 시간을 끌며 천천히 마셔서는 안 된다.
칵테일은 세 모금이나 네 모금으로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마셔야 한다. 만든 지 10분쯤 지나면 섞인 재료가 분리되어 칵테일의 본질이 없어지게 된다.

 

 

3. 칵테일 파티 때

 


신상품 발표회, 축하회 등 기업주최 피티는 부페 스타일이 보통이다.
칵테일 파티는 먹는 것보다 대화를 즐긴다는 생각으로 참석하자.

 

▶ 자기 마음대로 들어가지 말고 가능한 한 입구에서 종업원의 안내를 받고 큰 휴대품은 가급적 맡긴다.
좌석을 권할 때는 여성이나 연장자의 순으로 안쪽으로 먼저 권한다.
소지품이나 핸드백을 식탁에 올려놓지 않고식탁에 정돈된 물품들을 임의로 옮기지 않는다.
주문할 때는 메뉴를 차근차근히 보고 모르는 것은 종업원에게 물어보고 여성이나 연장자에게 먼저 고르도록 한다.

 

▶ 칵테일 피티는 모르는 사람을 서로 알게 하고 사교의 폭을 넓이는 데 절호의 기회이다.
따라서 먹는 데만 열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명함은 충분히 준비한다. 소개자가 없이 자기를 소개해도 지장이 없다.

 

▶ 요리를 덜었으면 한 곳에만 있지 말고 다음 사람을 위해서 빨리 테이블에서 떨어진다.

 

▶ 마음에 드는 요리라도 산처럼 덜어오는 것은 타인에게 실례다.
가능한 한 2~3종류를 덜고 다 먹고 나서 다시 덜어 오도록 한다.
자기가 덜은 것은 절대로 남기지 않는다.

 

▶ 다 먹고난 접시는 사이드 테이블에 놓든지, 웨이터에게 건네며, 빈 잔이나 빈 접시를 들고 걸어다니지 않는다.

 

▶ 아무리 친하더라도 언제까지 주빈의 옆을 떠나지 않는 것은 타인에게 실례다.

 

▶ 파티 도중에 돌아갈 때 아는 사람을 몇 명 같이 데리고 돌아가는 것은 주최측에 실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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