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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666님의 스위트롤 방문기

김형석 |2006.09.05 02:46
조회 115 |추천 0
출처 블로그 > Bommpy Mania!! 2nd Project "D"
원본 http://blog.naver.com/yohan666/60026845961
   웰빙이다 뭐다 해서 요즘에는 뭔가 특별한 것을 먹고, 그곳에서 시간을 때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슷하벅스다 뭐다.. 된장녀가 뭐다 하고.. (그 이야기가 왜? 튀어나오는데?)   이젠 커피집도 전부 수다의 장으로 변하고, 필자같이 느긋하게 노트북질 하고 조용히 책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갈곳을 잃어갈때쯤.   필자가 소개받은 이곳은.. 색다르고.. 조용하고.. 인터넷이 된다... 공짜로! (이게 중요한거야??)        

(여기는 롤케익 집이란 말이지..)

 

그렇다. 여기는 롤케익 집이라는거지. 롤케익? 하면 떠오르는건 역시 필자의 어린기억에 있던 제과점의 롤케익.

 

ㄷㄷㄷ... -_-.. 난 단건 정말 질색이란 말이지. 라던지, 무슨 시대가 어느 시댄데 싸구료 롤케익을 먹는고야. 라던지.. 는 모두 필자의 생각이였다.

 

뭐 생각해보건데 어렸을때.. (한 80년도를 이야기하는 거시다.) 그냥 케익보다는 롤케익이 좀 쌌었고.... 집에 방문할때 예의상 롤케익 정도 사가는 센스! (너 몇년도에 태어난거냐!!) 를 생각한다면 조금 실망인걸..

 

하여간 여기 스위트롤의 롤케익은 맛있다. -_-..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뽀송뽀송한 맛.

=_=.... 가격도 롤케익 1개랑 컵히랑 해서 슷하벅스 컵히 1잔 가격이라고.. (좀 비싼거... OTL)

 

뭐 이렇게 주문해 놓고 계속 인터넷질이랑 책보고.. 하루를 무료하게 그렇게 보내는거지. 인생뭐 있나? ㅡㅠㅡ...

 

 


 

 

음.. =_=.. 여기에서 간과할수 없는건 역시 조용하다는 것이지.

 

슷하벅스처럼 매장이 운동장같은데 사람은 개미때처럼 있어서... 내 EX71 커널 이어폰을 귀에다가 푹 꽂아놓고 거북하게 인터넷질.. (요즘은 슷하벅스도 인터넷질 잘 안돼서라... SK에서 다 떼어갔다나 뭐레나..)하는것이랑 비교할수 없는건.

 

이곳 매장의 의자수는 18개 테이블은 고작 3개... =_=...

 

빈약하다고?

 

맞어... 그 광활한 슷하벅스보다는 빈약한데.. 조용해. 그리고 인터넷 속도 죽여. 그리고 싸. 그리고 슷하벅스보다 충분히 맛있어.

 

그러면 됀거지 뭐 -_-;;;

 

 


(조넨 좁은거다!)     뭐 그런거라는 것이지.. =_=.. 우리 털보 사장님 이거 보면 분명 "이건 좁은거시 아니다! 이것보다 더 좁은데도 얼마 든지 있단 말이지!" 라고 말할 것 같아.. -_-;;     뭐.. 내 이야기는 이정도 공간에 항상 손님은 5명 정도 있고.. 꽤 정숙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인터넷 질과 수다와 독서를 할수 있다는 것이겠지.         이야기가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데;; 이거 끝을 맺을수가 없겠어!   그래서 어쩌라고?   그냥 와서 즐겨보라는거지 -_-.. 하아.. 하아.. 느끼는것이지.   위치가 어딘지도 안가르켜 주면서 뭘 즐기냐고?   아.. http://www.sweetroll.co.kr 일로 가봐... 니 눈과 코와 입과 마음을 충족 시켜줄 롤케익과 마실거리가 잔뜩 있으니까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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