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OSAKA_남바짜투리

이지향 |2006.09.05 14:46
조회 68 |추천 2
우메다 역안에 캐릭터 상품 파는 상점 일본의 캐릭터는 생각보다 정말 실생활에 밀접하게 되어있었다 아주 부러운 점이다. 옛날 불량식품같은거 팔던 가게 바닥에 글씨가 인상적이다 아이스크림가게의 캐릭터들
네코짱의 혓바닥과 비슷하지만 네코짱이 백만배는 더 귀엽다 자 이제 남바에 내리는 것 보다 니폰바시에 내리는것이 도톰보리에 가까울거같아서 한정거장 더갈거다. 이 노선은 핑크라인 센니치마에선이다. 니폰바시의 한술집.. 일본은 음식모형을 밖에 진열해놓고 가격표기를 한다 이렇게 캐릭터 상품을 같이 놓는것이 전혀 어색하지않다 도톰보리입구이다. 오사카는 먹다 죽을만큼 음식문화가 발달되어있다고한다 나도 먹다가 죽을뻔했다...너무 맛있어서..ㅜㅜ 유명하다는 금룡라멘집이다. 평상있는 집으로 가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집이 그집인가보다. 이날은 라멘은 먹지않았고 마지막밤에 금룡라멘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ㅜㅜ 스시를 먹고싶었는데 대체 스시집이 어딘지 몰라서 스시 써있는 곳을 들어갔다. 음...분위기는 약간 활어회집같았다 룰루랄라 연어스시다. 한입먹는 순간 기절하시는 줄알았다. 일본에서도 이렇게 비린 연어스시를 만드시는구나.. =_= 완전 실망이었다 우나기스시다. 이건 정말 맛있었다. 우리에게 스시를 만들어준 아저씨가 한국사람을 싫어하시는지 우리 음식을 만들고는 저 끝으로 가서 계시는 거였다. 나는 한국에서 사간 포켓일본어 책에서 잘먹었습니다를 찾아서 나가기전에 종이에 써서 드렸다. 아저씨는 미안했는지 얼굴이 빨개져서 손을 흔드셨다. 아무튼 너무 대놓고 싫어하지마세요- 이마자토 역까지 오고나니 밤 10시 40분이 넘었다   내일 고베갈때는 조금더 부지런히 일어나서 가야겠다. 너무 피곤해서 발이 쪼개지는줄알았다.
 
추천수2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연하남 어케 꼬셔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