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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식습관 너무 열받아요

|2026.05.10 23:23
조회 73,895 |추천 215
시누이 데리고 삼(대학생, 울집 근처 대학교 다님)
지금 3학년임
빨래는 뭐 세탁기가 돌리니 내가 해주는거 OK
청소? 로청기가 하니까 OK
밤늦게 들어오는거 신경쓰이긴 하지만 잠귀 어두워서 OK
기타 집안일? 내가 전업주부니까 그게 내 일이니 OK
근데 밥차려 줄때마다 너무 열받는다
첨엔 내 밥 차리면서 양만 좀 많이하면 되겠지 했음
생선 포함 해산물 안먹음물컹거리는 질감 싫어한다고 함새우도 안먹음회 당연히 안먹음오징어? 조개? 다 안먹음고기는 좋아함근데 물에 빠진 고기 안먹음물에 빠진 햄도 싫어해서 부대찌게도 안먹음콩 안먹음당근 안먹음오이 안먹음 가지 안먹음볶음밥에 당근 들어가 있으면 밥 안먹음
가스라이팅 당하듯이 모든 음식에서 시누가 안먹는 재료 다 빼게됨
요리 하나도 못함(후라이도 잘 못함; 실화임 계란 깨는걸 못함)
대체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음아..
진짜 열받네시부모님 가정교육이 의심스러울 정도임
지금내가 전업주부가 아니었음 시누이 밥 안차려줬을듯
+시누 밥 안먹으면 남편이 눈에 띄게 기분 안좋아짐....................


추천수215
반대수24
베플|2026.05.11 03:49
남편하고 시누이한테 똑같은 반찬 한달내내 똑같이 해줘라~ 지겹다 뭐라고하면 아가씨 입맛이 까다롭잖아~ 먹는것만 해야지~ 그럼 아가씨 굶겨??당신이 이해해~ 이 말만 주구장차하면서 남편 입에서 지 알아 챙겨 먹게 냅둬~ 할때까지~
베플이모씨|2026.05.11 05:39
글쓴이 상향혼 하셨나봄.. 시누이밥안먹으면 남편이 기분나빠지신다고 하는걸 보니눈치보고 사시나보네 시부모가 집해주고 남편한테 용돈 받고 사시니깐 아무래도 눈치보겠지요 이궁 글쓴이가 한 선택이니깐 참고 살아야지요. 그래 여기와서라도 하소연글 쓰셨나봄 글이라도 써야 화병안생기지
베플ㅇㅇ|2026.05.11 08:10
그집 노예로 돈받고 팔려감?
베플남자빵O진suk빵|2026.05.11 06:40
평소 먹는 밥상에 밥 한그릇 더 올려 놓으시구요 따로 먹을땐 혼자서 알아서 챙겨 먹으라고 하세요. 아니면 독립해서 사는게 맞죠.
베플ㅇㅇ|2026.05.11 05:53
직장다니든 전업이든 해주는 대로 먹든지 싫으면 네가 해먹으라고 하세요. 오빠집에 얹혀 살면서 웬 민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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