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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이상준 |2006.09.05 16:10
조회 120 |추천 1


아! 고승덕, 이 사람 정말 유명한 사람이다.

고시원 3관왕으로 널리 알려진, 대단한 노력가다.

그의 행적에 감동 받아 한 번 책을 읽게 되었다.

정말 고씨의 도전정신과 불굴의 이성이란 참으로 감동할 만한..

법학에는 별로 관심없으므로 그의 고시공부방법론에 대해서는 패스하고 그의 삶의 자세에 대해 몇가지 흥미로운 것들이 있었다.

 

*t1t2 판단법

마치 수학 공식 같은 이것은 간단히 줄여서 말하자면 "지금 할 수 있는 하자!"는 것이다. 흔히 사람들이 그냥 "하고 싶은"일을 하는데 시간에 비추어 지금 할 수 있는 일과 미래에도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란 거다.

 

*극기상진, 행시필중

좌우명 같은 것들이다.

극기상진이란, 克己常進 자신을 이기고 항상 나아가라는 것이고, 행시필중이란, 行矢必中 날아간 화살은 반드시 맞춘다 즉, 한 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필자가 퇴색해가는 의지를 세우기 위해 만든 말이라고 한다.

 

*이성에 대한 욕구

우리는 언제나 이성에 대한 갈구를 참을 수가 없다. 아마 이것은 생존본능에 기인한 것이므로 이겨내기 어려운 것이 당연하다. 필자는 어떻게 생각했느냐? "지금까지 살아온 일에 대하여 후회나 원망은 없다. 당장은 시련과 좌절로 보였던 과정도 극복하고 보니 다음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다" 라고 하면서 그 고통을 참아 내는 것.

 

*동류집단압력

간단히 말하자면 같은 소속의 집단에서 하는 것을 자신도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 따라가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거, 정말 이겨내기 어려운 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 대단히 노력한 걸로 보인다.

 

아! 요즘 따라 이성교제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이거..시간 낭비 아닌가!" 뭐, 옛날부터 드는 생각이었지만 요즘 따라 확실하게 박히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랑할 만한 여자는 수없지만 나는 하나 밖에 없지 않는가!" 라고 생각해봤지만 역시나 뭔가 허전하기는 마찬가지다.

 

결국은 매양 답은 한가지다.

자신에게 있다.

이겨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안 하는 것은 못 하는 것과 같고, 못 하는 것은 안 하는 것과 같더라.

이 사람을 보자면, 그런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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