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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표절의혹에 봉감독, "日 애니메이션 본적도 없다!"

조성혁 |2006.09.05 16:26
조회 398 |추천 9

 

 

 

 

[마이데일리 2006-09-05 08:53]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일본 일부 네티즌들이 우리 영화 ‘괴물’(봉준호 감독·청어람제작)이 일본 애니메이션 'WX 기동 경찰 페트레이버' 시리즈 '폐기물 13호'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대해 영화 원작자인 봉준호 감독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본적도 없다"고 밝혔다.

일본 네티즌들은 2일 ‘괴물’의 현지 개봉과 함께 애니메이션 ‘폐기물 13호’와 괴물 생김새의 유사성, 하수구 무대, 등을 표절로 지적했다.

‘괴물’의 제작 관계자는 5일 “봉준호 감독이 ‘폐기물 13호’를 본적이 전혀 없다”며 “표절의혹이 제기된 후 제작사와 일본 수입사 해피넷픽쳐스가 애니메이션을 확인했지만, 내용과 설정의 유사성이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한국영화 역대 최다관객 신기록을 세운 ‘괴물’은 아시아권에서 보기 힘든 각종 CG와 특수효과가 돋보이는 작품. 일부 일본 관객의 표절의혹을 제기하며 한일 네티즌들의 설전이 뜨거운 상태.

특히 일부 한국 네티즌들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침몰’의 엉성한 내용구성과 CG를 지적하며 ‘괴물’이 일본 관객 특유의 콤플렉스와 할리우드 맹신을 자극한 결과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2년에 걸친 괴물 캐릭터 제작과정을 공개한 바 있는 ‘괴물’ 제작사 청어람은 일본의 표절시비에 관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 = 일본 네티즌들이 표절의혹을 제기한 '폐기물 13호'(사진 왼쪽)와 '괴물'의 괴물 캐릭터]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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