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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절제

김경은 |2006.09.05 23:19
조회 14 |추천 0


감정의 절제는 시를 짓거나 그림을 그릴때만 필요한게 아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감정을 절제할 때 인간의 본질적인 모습이나

 

감정의 더 깊은곳을 보여줄수 있다.

 

상투적이고 무의미한 대화의 연속,

 

썰렁함을 없애기 위한 초딩적 조잘거림,

 

머리속에 떠오른말 여과없이 뱉어내기,

 

의도적인 감정의 변화,

 

그럴바엔 입 다물고 있는게 차라리 좋다.

 

우아하게 살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유치하게 살고 싶지는 않다.

 

ps. 유행가가사, 멜로드라마와 같으신분들은 지금 내 인생에서

 frame out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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