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원주지역 아파트들이 중앙난방식에서 개별난방으로 교체하는 붐이 일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대성현대와 단계현대 아파트가 이미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의 교체작업을 전 세대에 거쳐 실시 완료했다.
또한 원주시 태장 2동에 위치한 우성 1차 아파트도 이번 9월을 기해 전 세대 개별난방으로의 교체 작업을 실시 중에 있다.
원주 우성 1차 아파트 관계자는 “개별난방으로 전환할 경우 처음 한 달 동안은 보일러 값을 설정하기가 어렵지만 지속적인 안목으로 보았을 때 개인이 모든 보일러 값을 조절할 수 있어 원가 절감에 매우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성 1차 아파트는 이달 말까지 전 세대 208세대의 보일러 교체 작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김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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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0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