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시댁가서 근처 바닷가로 놀러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남편이 시내좀 나갔다 온다길래 무슨일 때문이냐고 물으니까 그냥 볼일보러. 이러대요
알았다고 보내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여사친이랑 술마시러 간거였어요
그 여사친 저도 알지만 남편이 비밀로 하고 나간게 열받아서 남편을 쥐잡듯이 잡아댔습니다
그랬더니 시엄니가 남자가 사회생활 하면 그럴수도 있지.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화나서 어머님도. 아버님이 여자만나도 다 이해하시나봐요. 어쩐지... 비꼬듯이 살짝 말했는데 제가 버릇없이 말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