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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법정)

허소진 |2006.09.06 02:28
조회 18 |추천 1

자신답게 살아라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밀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애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는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늙음이 아니라 녹스는 삶이다.

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살 때는 삶에 철저해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해 그 전부가 죽어야 한다...

 

 

 

 

 

 

 

가끔 힘들때 읽으면 딱이다.

마음이 비워지는..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책.

정말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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