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경혈강[經穴腔]호흡은
오장육부의 작용을 원활히 하는 호흡법이다.
12 경혈의 호흡 자세는
정좌를 하고 체강[體腔]과 몸에 들어있는 힘을 빼고
척추와 경추는 곤두세우고
두 눈은 지그시 깜고 깜은 두 눈은 코 끝을 향하게 바라보고
혀 끝은 입 천장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에 살며시 갔다대고
두 입술은 살며시 갔다 붙이고
두 손은 양무릎위에 올려 살며시 감싸서
들 호흡을 할때는
활동의식의 동[動]적 의식이
자연의 맑은 공기를 코로 부드럽게 들어마셔 12 경혈강에 가득채우고
12 경혈강과 체강에 끼여있는 스모그와 불 필요한 지방은 태워
깨스를 만들어 피모강[皮毛腔]으로 배출하고
12 경혈강과 체강에 있는 액[液]은
옥천[침샘]에 감로수[甘露水]로 솟아 오르게 하여 입 안에 가득모아
날 호흡이 끝난 직후 들어 삼켜 들 호흡으로 체강에 퍼지게 하고
날 호흡을 할때는
활동의식의 동적의식속에 있는 정[靜]적 의식의 동적의식이
12 경혈강과 체강에 끼여있는 스모그와 불 필요한 지방을 태워
깨스를 만들어 코로 부드럽게 배출하고
자연의 맑은 공기는
피모강으로 빨아드려 체강에 퍼지게 하고
12 경혈과 체강에서 활동하는 맑고 밝은 기는
향기를 만들어 입 안에 가득모아 날 호흡이 끝난 직후
감로수와 같이 들어마셔 들 호흡으로 체강에 퍼지게 한다.
건강한 사람의 호흡은
호흡이 입출할때 코로 하고
환자의 호흡은
자연의 맑은 공기를 코로 부드럽게 들어마셔
12 경혈에 끼여있는 스모그를 입으로 부드럽게 배출한다.
호흡이 입출할때는
활동의식의 동적의식과 할동의식속에 있는 정적의식의 동적의식이
호흡이 전달되는 과정을 선명하게 느껴야 된다.
활산백발도사의 체강호흡[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