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지,
모를때가 자주 있다,
아주, 부담가는 시선과 말들도,
내 스스로에게 위안 삼는 스스로의 혼잣 말들도,
도움하나 되지도 않는 상상의 나래와 함께 더불어 지는 공간들이
시계 초점속에서 멈추기에 내가 느낄때가 더 잦은것 같다,
얼마나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는것인지도 모른다,
적어도, 현실을 직시하려기에,
더욱더 힘겨워 진다는것이다.
시계 초점이 멈춘다면, 적어도 흘러가는 현실속의 직시란
하지도 않을텐데,
흘러가며 멈추지 않는 시간이기에,
계속해서 이어지고 이어지는 현실을 부딪히며,
늘, 현실을 직시한다는게 힘겨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