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케이크류) - 딸기치즈케이크

서지은 |2006.09.06 16:53
조회 448 |추천 2

스키간답시고 미리 집안 청소 다 해놓고 저녁에 먹을

김치 콩나물국 재빨리 끓여놓고~잠시 들어왔습니다..

방안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페이퍼에 올리지안코 돌아다니는

메모들.. 정리할겸 하나더 올릴려구요.. ^^  착하죠?

 

요새 딸기가 쌌다~ 비쌌다 ~ 가격이 x랄을 해서리 쌀때마다 몇개씩

사다 둔다는게 너무 많아서 만들어본 딸기치즈 케이크입니다. ㅋㅋ

치즈케이크는 질려서 한동안 안만들꺼라고 했건만 또 만들어버린 ..

 

근데~~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것은~~

오늘 치즈케이크는 여태 제가 만들던, 여태 먹어보던~

그런느낌의 치즈케이크가 아니랍니다.

맛, 색상, 향, 전부 맘에는 들었는데~~

단 한가지!! 촉감이라고 해야하나요? 넘 흐물거리고 몰랑몰랑 한게~~

제 스탈이 아니더라구요...  내가 잘못했나...싶어

여기저기 인터넷 찾아본결과

이런종류의 치즈케이크는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는거라네요..ㅡㅡ

냉동실에야 넣으면 당근 흐물거리거나 말랑하지는 안겠지만  말그대로

딸기아이스크림같은 맛이랍니다.

얼려서 아이스크림같이 먹는 치즈케이크라네요..헐~~

 

냉장실에 넣으면 형태는 보존된답니다~ ^^ 넘 부드럽게 넘어가지요~

심할정도로....ㅎㅎ

 

제 취향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해보셔요~ 또 아나요? 맘에 드실지? ^^

 

헉!! 지금 막 생각났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크림치즈를 라이트로

썼거든요? 그냥 크림치즈는 단단한데 비해 라이트는 크림치즈 자체가

무지 말랑거려요..  아~~~ 그래서 그런가봐요~~

치즈케이크가 그래서 심하게 말랑하지 안았나 싶네요..

아무래도 그 영향도 있을듯..!! 아닌가??

어째튼 여러분은 보통 크림치즈를 써보세요!

 

 

 

오븐 필요없는 간단 딸기 치즈케이크!! 개시~!

 

 


칼도 아니고 스패츌러로 대강 자른모습..^.^;

 

 

 

딸기 치즈 케이크

 

 

 

시트 - 비스켓 150그람(전 오레오쿠키 크림빼고사용했어요), 녹인버터 40그람

필링 - 딸기 165 그람, 크림치즈 250그람, 생크림 200그람, 레몬즙 1/2작은술,

          설탕 75그람(설탕 더 안줄이셔도 되요 달지 안습니다), 가루 젤라틴 7그람,

          물 5큰술, 치즈케이크안에 잘라넣을 딸기 5개 (잘게 잘라 준비),

          딸기맛네스퀵 약간(없어도 무방)

 

 

 

 


 

1.  가루젤라틴은요~ 미리 물 5큰술을 넣고 불려두세요.

 

2.  버터는 실온에 두어 부드러운 상태로~~헉..사진엔 버터가 없네??     

    또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녹여주셔도 되요

 

3.  크림치즈는 실온에 미리 놔두어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전 살좀 덜쪄보겠다고 라이트를 썼는데 라이트 크림치즈는 워낙에

    말랑말랑...위에도 언급했지만 여러분은 보통크림치즈를 한번 써보세요

 

4. 딸기는 건더기로 넣을 딸기 5개는 사진처럼 잘게 잘라 준비해주세요.

  

아~ 저노무 오레오쿠키 한번 먹어보겠다고... 크림빼는게 더 오래걸렸다는..

흐미..아까운 크림....맛있어서 쫌 먹어줬다지요...내살....ㅠㅠ

 

 

 

 

 

 


블랜더에 오레오 부순것을 넣고 휙휙 돌려 곱게 갈아주세요

 

 

 

 

 


 

스프링폼팬은 유산지를 깔아 준비해주세요.

난 이날 넘 정신없이 한다고 세상에 유산지도 안깔고..

죽고싶었다죠...그 당황함이란.....ㅠㅠ

 부순 쿠키와 녹인버터를 넣고 조물조물 고루 버터랑 섞이도록~

유산지를 깐 바닥위에 꾹꾹 눌러 줍니다. 아~ 어깨야~~

 

 

 

 


 

전 생크림이 집에 없어 thickened cream 을 썼답니다.

집에 있는줄 착각하고 만들었다지요..ㅠㅠ

 

어째튼... 생크림과 딸기 165그람,부드러워진 크림치즈, 설탕, 레몬즙 넣고 돌려~돌려~ 줍니다 ..   곱게~~ 갈아주세요~

 

네스퀵은 여기서 좀 넣어주셔도 되요~

실제 색상은 괜찬았는데 사진찍으려니 티가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넣어주었습니다. 안넣어주시는게 더 좋겠죠? ^^

 

 

 

 

 

 


 

쨘~~

 

 

 

 

 


 

미리 불려두었던 젤라틴은 전자렌지에 살짝 몇초만 돌려 마저 녹여주세요

부어줍니다~

 

 

 

 

 

딸기 송송 썰어 준비해두었던것도 넣어줍니다~

잘 섞어주세요~~~ 아주 잘~~

 

 

 

 

 


준비된 팬에 부어주세요~

다 부어주신후 탕탕 바닥에 몇번 내리쳐서 안에 있는 공기를 빼줍니다

 

 

 

 

 


 

냉장실에서 3시간이상 굳혀주세요. 냉장고에 들어갈 녀석 모습입니다..

원래 색깔은 더 찐한데~ 어째 사진찍으면 그정도가 안나오는듯...

 

 

 

 

 


전 이게 아닌갑다~ 싶어서 사진찍을 생각도 안하고 기냥 스패츌러로

쓰윽 잘라봤어요~

스패쥴러로 저렇게 잘릴만큼 왕 스물스물~ 흐물흐물~ 거린답니다~

기냥 함 잘라봤는데 단면이 이뻐보여 기냥 사진 찍어버렸어요.. ^^

어른들은 드시기 좋을지도모르겠네요...^^;

 

맛은 참 좋았는데~~ 딸기 향도 너무 좋고,,,

달지도 안코..시지도안코... 딱 좋았는데 말이죠...~

 

실온에 놔두시고 시간 경과하면 아이스크림 녹듯 흘러내린답니다.

냉장보관 해주시던지 아님 냉동실에 넣어두시고 드시기

30분쯤 전에 꺼내놓으시면 이게 치즈켁인가....아이스크림인가......

하시면서 드시게 될거에요...ㅋㅋㅋㅋ

머 원래 그렇게 먹는거라니 절 원망하지는 마시구요~~ ㅎㅎㅎㅎ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하니까..지난번에 킹스크로스에  가족끼리식사하러 갔다가 오는길에 킹코에 가면 항상 들르는 아이스크림집에 들려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네요.. 저게 뭐였지////맨위가//카푸치노맛인가?? 모카맛인가?? 음..모카뭐였던거 같기도 하고.. 밑에는...마카데미아맛이었나?? 하여간 둘다 점보사이즈로 먹었는데 배터져 죽을뻔 했다는.. 저거....무쟈게 큰 싸이즈입니다//..울 시누....저거보고 기절하셨다지요...ㅋㅋㅋ

 

 

 

 

아~~ 벌써 저녁시간이 되었네요~~

도토리묵좀 쒀볼까...하고 벼르다가 페이퍼만 쓰고 있네요.

이거 다 하면 도토리묵좀 쒀볼까 합니다....ㅎㅎㅎㅎ

 

 

아~ 나 왜이러케 정신이 없지 오늘?

지금 막 생각난건데  이 전 페이퍼 "두부새우야채전" 올릴때 요~ 맨 밑에 쓰는말~

빼먹은게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ㅠㅠ  여기라도 써야지...다들 아시죠? ㅋㅋㅋ

 

 

 

 

 

 

 

 

보시거나 스크랩해가실땐 예쁜 댓글이요~~ ^^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