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독교인 비판에 대한 생각이란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먼저, 천주교에서 마리아만 섬긴다는 내용을 글을 올렸는데 사전에 자세하게 조사하지도 않고 글을 올려 잘못된 생각을 쓴 점에 대해 많은 천주교 신자이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제가 쓴 글에는 무교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기독교와 이단이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인다는 내용의 리플이 있었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기독교와 이단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단은 기독교 교리를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는 무리이고 더더구나 사람이 신이 되어 누구는 하나님이고 누구는 재림예수라고 하며 떠들어대는 무리입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땅에 상당히 많은 예수님이 존재하고 사람이 될 수 없는 하나님이 아내까지 두는 그런 우스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또 이것과 연관되어 기독교는 불교나 유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은 타 종교로써 그들의 종교를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이단과 타종교는 엄연히 다르게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죠. 기독교가 아닌 것은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는. 하지만 제가 아는 한은 그런식으로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두번째로 성경에 나오는 기적은 믿을 수가 없다는 리플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기적 중 하나는 모세라는 사람이 홍해의 물을 갈랐다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많은 기적을 베푸셨고 그 외에도 많은 사도(예수님의 제자)들이 기적을 베풀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기적은 사람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된 것이라고 성경에는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리플이 있었는데 그분의 주장은 만일 예수님의 탄생과 같은 일이 많이 일어났더라면 믿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분 말대로 만약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처럼 태어났다면 그것은 종교로써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연구해야할 대상으로 밖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또 우리나라의 많은 고대신화에서도 사람이 알에서 태어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이 아니신 분들은 그냥 그러한 일처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도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성경대로 우리 기독교인들만 믿으라고 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성경대로 하자면 전도는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싫다는대도 들이대는(?) 기독교인들 때문에 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이것은 기독교인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성경에는 크리스챤이라면 전도를 해야 하지만 그냥 말씀을 전하고 기도로써 돌아오길 바라는 것으로 끝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일은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시기 때문이죠. 어쩌다 설교처럼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의 신빙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리플이 있었는데 성경은 참고로 신빙성이 높은 책입니다. 왜냐하면 여러 시대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적었지만 성경의 내용을 요약하면 사랑하라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잠깐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설명하자면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도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라고 적혀있습니다.
위 문단의 글을 읽어보시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서로 사랑하기는 커녕 서로 헐뜯고 싸운다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은 전적으로 기독교인들의 잘못임을 인정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전 무조건 성경을 읽고 또 그것을 믿으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서라도 많은 분들이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