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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9 01 pm 5 : 43

이슬기 |2006.09.07 10:40
조회 10 |추천 0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이말로 서두를 시작하련다.

 

기억이없다면

추억도 없을것이다.

 

그때 들었던 노래

향기.그리고 웃는모습까지도

 

사람과사람

인간과인간

 

이렇게 만난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그리고 추억하나하나

잊지않으려고

발버둥친다

 

잊혀진다는것.

추억을 버린다는

말일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기억하고 싶다는건

그와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는것.

 

 

지금도 그때 그노래를 들으면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긴장상태가 된다.

 

이렇게 아직도 추억을

놓지못하는건

미련때문도

아닌

어리석음

 

먼저 놓아버린 기억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그리움일것이다.

 

그때의 그 느낌

그때의 그 짜릿함

 

이런 아련한 기억으로

그를 추억하고

나를 추억한다.

 

 

현실에서

지금을

바라볼때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모두다 제자리로

돌아가고

 

나 혼자 추억속에서

살고 있기때문에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래도 추억이 있다는건

심장이 뛸수 있다는건

 

이제 나도 제자리로

돌아와야한대도

 

같은하늘아래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향기를 맡으며

같은 음악을 들으며

나와 같은 생각으로

미소짓고 있는

당신을 그린다면

 

추억만으로

행복하다는것.

 

내 안부를 궁금해하고

내가 잘 지낸다는 말에

다행이라고

말해주는 당신 때문에

 

난 추억을 버릴수 없다.

 

그리고 또 오늘을

추억할것이다.

 

그리고 당신과

추억을 반으로 나누고 싶다

 

당신도 나와 같길바라며..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아준 당신을 위해

아니

추억이라고 묻어두어야할

당신을

 

기억한다.

 

 

그리고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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