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이없어서 진짜 안타깝네요..
기본적인 서비스상태도 진짜 꽝이었지만 ..
바쁘니까 알바생들힘들테니까 다 이해했는데 ...
그런데 .
물김치인가 동치미인가 ,
거기서 벌레가 나왔어요.
벌써 먹었는데 ..
배추벌레인가..애벌레..
그래서 지배인 불렀죠 .
지배인 하는말 "간혹 배추벌레가 나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럽니다 .죄송하다는 말한마디없이 당연하다는듯이 ..
제친구가 화낼려고 그러길래 .제가 ,
"아 괜찮아요 .다음부턴 조심해주세요~"이랬죠 . 아주좋게 ..
뭘 어떻게 해달라기가 그러니까 ..
그런데 그사람 바로 갈려고 뒤돌다가 우리 아까운 소주병 넘어뜨리네요.
당연히 소주가 병에서 테이블로 흘렀죠-_ -+
그래놓고는 미안하단말도 없이 술병바로 세워놓고 가버리고-_ -
그리구 벌레나온물김치 들고갑니다 .다시 주지도 않고 .
뭡니까 .
그래서 제가 계산할때 웃으면서
"아까 벌레두 나왔구 아저씨가 소주도 흘리셨는데 쪼꼼만깎아주믄 안대요?"
이랬더니 ,쌩-_ -
저 호프집알바할때는 잔에 뭐 묻어있어도 술이나 음료수 서비스주고했는데..
"골통"장사잘된다고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