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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무서운 초보" 라

박정미 |2006.09.07 14:21
조회 12 |추천 0

아침  출근길에

"무서운 초보"  라고 써붙인 승용차를 보았다.

 

무서운 초보.......
인생길에서도  초보가  있다면
나를  두고  한말이  아닐까싶다.

 

쭉  달리기만  하면되는 직선도  하나도
제대로  달리지  못하는  나야말로..
정말  인생길에서  초보가  아닐까..?

 

나두  남들처럼  제대로
달려보고  싶다.

 

험난한  인생길
다른길로  빠지지않고..
아무런  장애물도  넘지않고...
그렇게  무작정  달려가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자꾸만  다른길로  가라고  나를  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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