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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 박치기의 원인이 드디어

권회범 |2006.09.07 15:42
조회 69 |추천 0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 박치기의 원인이 드디어 밝혀졌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중원 사령관"지네딘 지단을 분노케 만든 이탈리아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의 말은 누이에 대한 모욕이었다.

사건이 요지는 결승전 연장 5분  자신이 지단의 유니폼을 잡아 당기자 그가 "유니폼을 가지고 싶으면 나중에 줄께 "라고 해서 유니폼대신 내 누이를 달라고 응수했다는것이라고 마테라치가 밝혔다. 

마테라치는 다행히 지단과 화해할 용의도 있단다.

하지만 마테라치는 지단이 유니폼을 나중에 주겠다고 한말도 내겐 모욕이었다며 그가 사과하지않는 한 자기도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그렇지만 필요하다면 그의 누이에게는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자기는 당시에 지단에게 누이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마테라치는 이사건으로 국제 축구 연맹(FIFA)으로 부터 약 387만원의 벌금과 A매치 두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며 지단은 벌금 581만원과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이미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로써 이사건은 완전히 종결되었다.

2006년월드컵의 비화 하나가 완전히 끝맺음되었으며 역사와 함께 묻혀버렸다.

역사의 한칸으로 물러난 지단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될 마테라치의 사건이 해프닝으로 잘 끝맺음 지어졌다.

해결이 잘 되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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