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레우스를 떠나 티라로
피레우스에서 산토리니로 가는
마지막배를 타면 새벽에 산토리니에 도착한다
[피레우스항, Piraeus, Greece. 2005]
피레우스에서 산토리니로 갈 배
[피레우스항, Piraeus, Greece. 2005]
출발지와 도착지, 그리고 출발시간을 표시한다.
처음 피레우스 항에서 배를 찾을때 잠깐 당황한 기억이 난다.
그리스인들은 그냥 태연하게 손가락만 가르키는 분위기라,
난 정확히 배가 정박한 곳을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
배를 타기위해서 항구에 기다리는 것은
공항에서 기다리는 것과는 사뭇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피레우스항, Piraeus, Greece. 2005]
그래도 분명한 건 배가 드나드는 항구라는 것
[피레우스항, Piraeus, Greece. 2005]
나는 일반 데크가 아닌 캐빈을 빌렸다.
캐빈에서 밖을 내다보는것 또한 지금껏 하늘에서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였다
[피레우스항, Piraeus, Greece. 2005]
이국땅의 하늘에 지는 석양과 어딘지 모르지만 출항하는
배를 보며 새로운 여행지로의 출발에 가슴 설레인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산토리니를 가는 방법은 두가지다.
배를 타던지, 비행기를 타던지다.
그리스 폐리 정보 http://www.gtp.gr/
올림픽 항공 http://www.olympicair.com/
에게항공 http://www.aegeanair.com/aegeanen/schedule/
그리스의 섬들중 크레타가 가장 큰 섬인거 같다.
우리가 탄 배는 산토리니가 종점이고 새벽에 중간중간
많은 섬들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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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해의 푸른 진주속으로..
Canon EOS 20D EF 24-70mm 2.8L vaioneo@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