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플레밍 원작의 007시리즈의 4대 제임스본드 티모시 달튼의 첫작품인 007 15탄 The Living Daylight. 개인적으로 007시리즈를 좋아하지도 않고 티모시 딜튼을 좋아하지도 않는다. 허나, 007시리즈의 공통점은 주제가를 당대 최고의 인기 싱어나 그룹이 맡는다점이 나의 관심을 잡아둔다. 더구나 15탄의 주제가를 부른 그룹은 틴에이지시절 내가 너무도 좋아하던 그룹 아하가 아닌가! 세월의 무상함은 그런 그룹이 존재했는지도 잊혀져버렸다. 어쩌겠는가! 007시리즈 15탄이 1997년도에 나왔다. 그때 이미 그룹 아하는 사라져가는 별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