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 시킨 후 뜨거운 물이 팔팔 끓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튀어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 때 깨달았어요.
'아... 개는 먹는 게 아니구나..' 라구요.
-지상렬
첨부파일 : 무제-5(5185)_0400x0248.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