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얀 기다림

김혜선 |2006.09.08 15:00
조회 10 |추천 0


하얀 기다림 /김연이




기다리던 당신을 만나면
하고픈 말이 많을것만 같은데....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라
떨려오는 마음만 아주

조용히 느끼며 금방 이라도
눈물이 날것만 같은
울음을 터트리지 못한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그냥 오랫동안
그렇게 멈추어 버리고 만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
가슴 저려오는 보이지 않는

흐느낌이 내안에 고여와
나를 더욱더 안타 까움에 젖어
마음으로만 그리며
조용히 눈을 감는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