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청소년이라고 차별받아야 하는가?
물론 청소년에게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해가 있는 것은 지양받아 마땅하지만 그밖에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인가??
우리는 월드컵 스위스전때 인종 차별을 받았다며 화를 냈고 분노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 아니 우리도 보다 더 화를 냈다 차별을 받았다고 화를 낸것이다.. 그러나 나는 어른들은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일부 어른) 그들이 차별을 하는데, 차별 받앗다고 화내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
우리는 신체자유도 말할 자유도 차별 받았다... 급식에 대한 불만을 올린 한 청소년은 퇴학을 당해야 했으며 우리나라를 지켜준다는 군대의 장갑차에 선배와 친구를 잃어야 햇으며, 기다렸던 점심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야 했다...
그들은 우리가 청소년이라고 이렇듯 차별했으면서도 차별받는것을 싫어한다...
선생님... 그들은 우리를 가르친다.. 그냥 가르치는 것두 아니고 아주 모순 되게 가르친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가르치면서 촌지 가져다가 주는 애들만 좋아한다(요즘은 많이 살아졌지만)..
교통 법규를 지켜야 한다면서 등교하는 애들한테 빵빵거리면서 교문에서 비키라고 한다 비켜주면 마치 칠듯이 옆을 쌩지나간다..
그들은 우리를 평가하면서 점수로 우리 인생을 좌우한다..그러나 그들을 평가하는 교원평가제를 시위까지한다.. 우리가 두발자유 해달라고 시위햇을때 오히려 두발규제를 더 강화한 것과 참 대조적이다..
오늘 또 친구가 학교에서 머리가 짤렷다고 한숨쉰다...이런 사례를 찾는것은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반항심을 찾는건은 더 어렵지 않다.. 반항심으로 또 머리를 기르는 것은 당현한일..
대화와 타협이면 오히려 더 쉽게 목표를 이룰수 있을것을.. 그들은 모른다... 대화와 타협하는 법을 가르친다는 그들이 대화와 타협을 하지 않는다..
관용또한 모른다 우리를 쉽게 교육시키기 위해.. 좀더 과격하게 표현하자면 우리를 쉽게 통제하여 자신의 직장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