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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

김현주 |2006.09.09 01:34
조회 72 |추천 6


 소년은 진땀을 흘리는 말에게 찬물을 먹이며 간호했다.       하지만 말은 더 심하게 앓았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는 소년을 나무랐다.       〃찬물이 아픈 말에게 치명적인 것을 몰랐냐?〃      〃몰랐어요. 하지만 말을 사랑해서 그런 거예요.〃              〃얘야,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알아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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