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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보드 엣지 튜닝 방법

김문환 |2006.09.09 13:04
조회 191 |추천 1


1. 녹, 버(burr, 에쥐날이 거칠 거칠한 것)와 스크레치를 제거한다. 에쥐의 녹은 soft-stone(연마석으로된 고무재질의 숫돌)을 사용하여 에쥐를 따라 앞에서 뒤쪽으로 부드럽게 잡아당기면서 문질러 제거한다. 녹이 많은 곳은 좀 더 힘있게 문질러서 제거한다. 버와 스크레치의 제거는 hard stone(연마석 120방)을 사용한다. 2. 에지 날 세우기. 90도의 고정된 각을 만들고자 할 경우는 Edge control pocket을 사용하여 에쥐 튜닝을 한다. 이 각도기는 베이스 에쥐를 1도깍고 사이드 에쥐를 1도 깍음으로해서 결과적으로 설질에 상관없이 가장 무난하게 라이딩할 수 있는 각도인 90도를 원터치로 만들어 준다. 사이드 에쥐 각만 깎아주고자 할 경우는 Precision file guide를 사용한다. 사이드 에쥐의 각은 90도에서 86도까지 줄수 있다.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각은 89도나 88도이다. 그러나 확실한 카빙을 구사하거나 아이스반에서 라이딩을 해야 한다면 86도까지의 각도를 주어서 확실한 그립력을 갖는 것도 좋다. 각도기(Edge control pocket, Precision file guide)를 사용할 때는 보드 앞쪽(nose)에서 시작하여 보드 뒷쪽(tail) 방향으로 갈아준다. 한 번 잡아 당길 때는 앞쪽에서 뒷쪽까지 3-4회에 갈 수 있도록 넓게 넓게 간다(깔짝 깔짝 갈지 않는다). 3. 피니슁작업. 이 작업은 에쥐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다듭는 것을 일컬으며 double stone(한 쪽은 400방, 한 쪽은 120방의 거칠기로된 연마석), FILE 150mm, DMT Diamond file(blue 색상이상의 거칠기) 등 자신이 보유한 공구중 1개 내지 2가지를 선택하여 작업한다. nose와 tail에서 5cm 지점까지 디튜닝(세워진 날을 죽임)을 하여 턴을 쉽게 한다. 이 작업은 soft-stone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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