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의 XX번째 생신을 맞이하야~~
새벽 1시부터 4시간 가량에 걸쳐 만든
최고의 야심작!!
음.. 데코 넘 흐뭇~
싸랑하는 최여사님~~
생신 추카추카 드립니당`~~
[재료]
단호박 퓨레: 단호박 작은걸로 2개(저울 없어서 g 몰라욤;),
생크림 100ml, 메이플시럽 1Ts
양갱: 적앙금 1kg, 가루한천 4ts, 설탕 80g, 밤 통조림 2개, 물 400ml
데코: 흑임자가루, 맵쌀가루 100g, 맛차가루, 체리가루, 장식용 은구슬
2. 물이 끓으면 분량의 양갱을 잘 풀어 뭉근하게 눌지않게 끓여줍니다.
3. 분량의 설탕을 섞어주고 살짝 끓인 후 불을 끕니다. 양갱 완성!!
4. 또 중간과정 빼먹음; 일케 밤을 바닥에 깔아주고,
만들어 놓은 양갱이 조금 식으면 준비해둔 틀에 부어 식혀줍니다.
5. 이제 단호박 퓨레를 만듭니당.
잘 씻은 단호박을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한 후
전자렌지에 10분정도 쪄서 일케 속살만 싸악 발라낸 후,
(또, 중간과정 생략; 죄송함당;)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를 좀 제거해 줍니다.
6. 그런 후 분량의 생크림과 메이플시럽을 잘 섞어줍니다.
저는 걍 얼려버렸더만 나중에 녹고나서 무너지더이다.
젤라틴을 섞어 무스로 만들어 주심이 현명할 듯;
전 무스는 만들어 본적이 엄서서리;
굳혀둔 양갱 위에 퓨레를 고르게 부어주고
냉동실서 하루쯤 굳혀줍니당.
8. 요고슨 쌀가루 70g에 체리가루 1/8ts, 소금 약간을
조금 질척하게 반죽해서 전자렌지에 3분 돌리고
조물락거려주다 또 3분 돌리고..
적당히 익은거 같을때 꺼내서 분량을 떼어내어 꽃잎처럼 모냥을 낸 것!!
전 10분가량 전자렌지서 쪘습니당.
지나치게 찌면 딱딱해져서 버리셔야 하는 불상사 발생!!
욜케 꽃 비스므리하게 만들어 주셈~~
나름 이뿌지 않나욤? ㅋㅋㅋ
첨에 체리가루반죽은 촌시런 형광 핑크빛이더만
찌니까 그나마 좀 이뿌네욤 ㅎㅎ
잎은 녹차가루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주세욤.
아웅~~ 넘 알흠다워라~~ ㅋㅋㅋ
이파리 만들다가 단호박이 녹아내리기 시작하야
걍 적당히 생략하고 은구슬 뿌려 데코 마무리~~
글두 넘 이뿐 단호박 양갱 케이꾸가 탄생하였슴당~~
울 엄마가 넘 좋아라 하시는 양갱.
Liz표 양갱은 달지 않고 밤이 들어가서 더 고소고소..
부드러운 단호박퓨레와 꼬소한 흑임자가
너무 달지 않게 고소함을 전해준답니당.
사실 만들면서, 한국적인 소재들이
너무 도드라져 맛이 조화가 안되면 어쩌나 싶었는뎅
엄마는 물론이고 우리들두 넘 맛나게 먹었어욤~~
넘 달지 않고 고소하면서도 넘 어른스럽지 않은 ㅋㅋㅋ
암튼 암튼 부드럽고 고소하고 달콤한
단호박 양갱 케이꾸~~
낭중에 시어른이 생기믄
꼭 이 케이꾸를 다시 한번 도전해 보리라. 냐하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