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ea 1.널빤지 두 장으로 이국적인 방문 만들기
방문을 바꿔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꿔보자.원목을 방문 크기에 맞추면 너무 무겁고 거대한 느낌이 들 수 있으므로 세로로 길게 원목을 잘라 가운데로 여닫을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방문을 만들어본다.기존에 있는 방문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원목을 경첩으로 연결해 주기만 하면 된다.
Idea 2.자주 입는 옷을 걸어두는 간이 행거
직사각형의 원목,거울,짧은 봉을 이용해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간이 행거를 만들어 보자.원목의 앞쪽에는 거울을 붙이고 뒤쪽에는 봉을 연결한 뒤 벽에 고정시켜주는 것.봉에는 자주 입는 옷들을 몇 벌씩 걸어두고 사용한다.
Idea 3.낡은 식탁,원목 한 장 덧대어 새것으로 만든다
상처가 많이 나고 더러워진 흰색 식탁.상판의 크기에 맞춰 원목을 자른 뒤 식탁 위에 얹어보자.식탁을 바꾸지 않고도 새 식탁을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원목을 두껍게 하면 무거워서 움직이지 않으므로 따로 고정할 필요는 없지만,완벽하게 고정하고 싶다면 목공 본드를 이용해 원목과 식탁을 붙여준다.
Idea 4.커다란 널빤지 여러 장으로 만든 젠 스타일 침대 …침실 분위기가 몰라보게 달라진다
매트리스와 침대 발통 사이에 널빤지를 밖으로 튀어나오게 고정시켜 보자. 인테리어 잡지에서 많이 본 듯한 젠 스타일 침대가 완성되어 침실 분위기를 확 바꿔 놓는다. 널빤지를 침대 발통 위에 얹은 후 나사나 경첩을 이용해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키기만 하면 OK.따로 사이드 테이블을 두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매트리스 사방에 널찍한 공간이 생긴다.
Idea 5.널빤지 아래에 다리를 달아 조그만 찻상으로 이용한다
크기가 작은 직사각형 널빤지에 다리를 달면 찻상으로 활용해볼 수 있다. 널빤지의 크기와 원목 색상에 어울리는 다리 네 개를 철물점에서 구입해 고정시키기만 하면 쉽게 완성. 사용하다가 싫증나면 널빤지를 페인팅하고 다리를 바꿔주면 전혀 새로운 느낌이 난다.
Idea 6.원목 선반과 유리병으로 꾸민 간이 책장
선반은 꼭 노루발을 이용해 고정할 필요는 없다.선반 아래 높이가 같은 적당한 지지대를 두고 선반을 올려두기만 해도 멋스럽고 실용적으로 선반 꾸밈을 연출할 수 있다.두꺼운 유리병을 좌우에 벌려 두고 선반을 하나씩 얹어 책장을 꾸며본다.
Idea 7.상판과 다리 하나로 만든다!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디어 책상
책상 상판 크기의 널빤지 한 장과 다리 하나로 간단한 책상을 완성해 본다. 코너에는 노루발을 달아 상판을 고정시키고 반대쪽에는 널빤지를 지탱할 수 있는 다리 하나 달아주는것. 간단하지만 쓰임새 좋은 책상 하나를 얻을 수 있다.
* 원목에 대하여 … 가볍고 튼튼한 소재로 원목은 MDF나 다른 합판에 비해 가볍고 튼튼한 것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따라서 이동식 가구나 오랜기간동안 써야 하는 선반장,수납장 등을 만들 때 이용하면 좋은 재료. 천연 나무로 가구를 짜면 한참 쓰다보면 휘거나 뒤틀릴 수 있는데 원목은 이런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질감 그대로를 즐긴다.
원목은 재질 자체에 나이테 등의 무늬가 들어가 있어 따로 페인팅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멋스럽다. 내추럴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나무 느낌 그대로 이용해 보자. 다만 겉 부분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탑 코트나 투명 래커 등을 뿌려 보호해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