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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랑스런양 말하곤한다. 도시의 친구들한테 "이

임지상 |2006.09.11 00:59
조회 8 |추천 0

 

 나는 자랑스런양 말하곤한다.

 

 도시의 친구들한테 '이 세상에 농사만큼 힘든 일은 없다'

 

또 말한다.

 

 촌동네 친구들한테 '도시애들은 모른다. 농사가 얼마나 힘든지'

 

 문득 나에게 묻는다. '그 일을 매일 같이 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고

 

통은 알고있냐고...알고있다면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무엇을 하냐

고...'

 철들으려면 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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